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LA 지역을 대상으로 엄마의 출생지가 어디냐에 따른 자폐아동 비율을 보면 어느 정도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엄마가 미국 출생이냐 아니냐에 따라 자폐아 출산 비율이 차이가 있는데, 흑인의 경우 외국 태생 엄마의 자폐아 출산 비중이 미국 태생 백인모에 비해 76%나 높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오히려 미국 태생 백인모에 비해 30%나 비율이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와 원 WSJ 기사의 통계가 약간 다른데 어쨌든 한국출신도 그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미국 밖에서 태어난 엄마가 낯선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이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동아시아의 매우 낮은 비율도 그렇지만 베트남의 높은 비율도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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