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ㅎㅎ
퇴근하면서 클리앙 다시 쭉 훑어보는데
오늘의 공원에 글이 보이더군요 ㅎㅎ
저도 계단 올라갈때 치마를 가리는 편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키작은 여자사람인데요 ㅋ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내가 속을 보여주는게 창피해서..??
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ㅋ
유치원다닐때부터 보통 여자애들이 치마입고 다리안 모으고 있으면,
할머니나 어머니들이
"아이고 여자가 속이 보임어쩌니~~" 하면서 농으로 많이 얘기하시죠 ㅋ
자연스레 터특된다 봅니다 전 ㅠ
그럴거면 치마를 왜 입냐고 하시는데..ㅠㅜ
그리 짧은 치마가 아니어도
계단의 경사도와 치마의 퍼짐에 따라 또 달라요 ㅠ
보통은 계단보다는 평지를 다니니...
그리고 중고등학교 거치다보면 바바리맨을 한번씩 반드시 보는 여자로서 ㅋㅋ
어디든 변태는 있기 마련이니
그저 내 마음에 똥이나 밟지 말자였는데....
남자분들을 모두 변태로 취급하는 불상사가 될수있었네요!!! ㅠㅜ
앞으로는 조심히 안가리고 다녀야겠어여!
어차피 나한테 보이는 건 아니니까! ㅋㅋㅋ
#CLiOS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ㅎㅎ
퇴근하면서 클리앙 다시 쭉 훑어보는데
오늘의 공원에 글이 보이더군요 ㅎㅎ
저도 계단 올라갈때 치마를 가리는 편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키작은 여자사람인데요 ㅋ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내가 속을 보여주는게 창피해서..??
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ㅋ
유치원다닐때부터 보통 여자애들이 치마입고 다리안 모으고 있으면,
할머니나 어머니들이
"아이고 여자가 속이 보임어쩌니~~" 하면서 농으로 많이 얘기하시죠 ㅋ
자연스레 터특된다 봅니다 전 ㅠ
그럴거면 치마를 왜 입냐고 하시는데..ㅠㅜ
그리 짧은 치마가 아니어도
계단의 경사도와 치마의 퍼짐에 따라 또 달라요 ㅠ
보통은 계단보다는 평지를 다니니...
그리고 중고등학교 거치다보면 바바리맨을 한번씩 반드시 보는 여자로서 ㅋㅋ
어디든 변태는 있기 마련이니
그저 내 마음에 똥이나 밟지 말자였는데....
남자분들을 모두 변태로 취급하는 불상사가 될수있었네요!!! ㅠㅜ
앞으로는 조심히 안가리고 다녀야겠어여!
어차피 나한테 보이는 건 아니니까! ㅋㅋㅋ
#CLiOS
여친님이 트집잡을까봐..
저도 어릴땐 불쾌하게 느꼈었는데요.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대부분 이해할겁니다.
아 그거 안보이는구나...! ㅋㅋㅋ 몰랐어요 ㅋㅋ 테스트좀 해보고싶어지네요 급 ㅋㅋ
#CLiOS
가끔 뒤로 돌아보며 불쾌하다는 표정을 짓는 여성분들이...
뭥미...하죠 ㅎ
#CLiOS
이게 답인가보네요! 가리되 뒤를 돌아보지 말자! ㅎㅎ
#CLiOS
#CLiOS
저도 사실 이렇게들 생각하실줄알았어요;;; ^^;;
#CLiOS
아무리 좋게봐줘도 칠칠맞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from CV
전 사실... 저멀리에있는 남자분들이 더 불편했어요.. ㅜㅜ 바로뒤에선 오히려 안보이는데 저 멀리선 경사가있어서 보일까봐요 ㅋ
그냥 대충 살까봐요 사실 가리는 것도 귀찮고 번거로운데 ㅋㅋㅋ
#CLiOS
from CV
저도 사실 ㅋㅋ 제 다리가 빼어나게 잘빠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폐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터라 .... 진심 ㅋㅋㅋ 배려.. ㅋ 씁쓸하네요 ㅋㅋ
#CLiOS
+1
'상대방의 눈 배려'에 강추드리고 싶군요
#CLiOS
#CLiOS
맞아요 사실 이것도 있긴한데 ㅋ
근데 생각보다 안보이나봐요 계단에서 치마요;; 전 그게 또 의외였네요 ㅋ
#CLiOS
그래서 지하철 계단 올라갈땐 아예 고개 숙이고 올라가요
사실 어지간한 치마는 안가려도 안보인다는게 함정
그리고 옷도 제대로 못입고 다니는 칠칠치 못한 여자로 보일까바 더더욱;;;;
그리고 긴 치마라도 펄렁거리는 치마는 아래서 보면 보이더라고요ㅠㅠ 뒤에오는 사람이 괜히 내 속옷을 보고 불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리는거니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해요ㅎ
몰카찍힘이나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기 당하시면....
저도 옛날엔 안가렸는데 지금은 가려요......
그리고 제 남친도 제가 안가리면 성질내요
자기가 뒤쪽에서 가려준다는
#CLiOS
미니스커트가 정장차림도 아니고, 적당히 캐쥬얼한 매력인데.... 캐쥬얼을 입었으면 안에 단단히 속바지 입고 당당하고 발랄하게 입는게 보기 좋은것 같아요. 괜히 자기가 짧은치마 입어놓고 쭈뼛쭈뼛하면.... 보는 사람들은 뭥미?싶죠.
딱붙는 치마 아니시면 가리시는게 좋아요
몰카 안당해보셨죠? 당해보시면 지금처럼 말 못해요.
#CLiOS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면야..;; 그렇게 다니세요;;
전 제 그쪽을 어찌나 뚫어져라 쳐다보던지 제가 쳐다봐도 모를 정도인 사람들, 몰카동영상 등...여러번 당하니 제가 가리게 되더라구요
#CLiOS
평소에 미니 뿐만 아니라... 시스루, 미니, 탑, 홀터넥 등등. 과감한 복장 자주 입는 편인데, 변태들이 넋놓고 봐도 속으로 '그래 많이 봐라. 너같은게 언제 나같은 여잘 보겠냐' 하고 비웃고 넘어갑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시선처리 못하는 변태들과 눈 마주치고 다니면, 그네들이 놀라서 몰카 찍으려다가도 못찍어요.
+1 이런 분들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CLiOS
여성 스스로 어떤 보호나 덧댐(?), 잉여적인 요소가 부가됨으로써만 온전해질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부적절한 것으로 인식하게 이끄는 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들 갖고 사셨으면 좋을텐데 안타깝죠. 좀더 나아가 현재 자신의 모습이 주위 환경에 어울리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멀쩡히 서서 갈 때는 보일 수가 없습니다.
with ClienS
from CV
지하철 의자에 앉았을 때도 마찬가지.
말하자면, 좀 편하게 시선 둘 권리? 라고 할까.. 그런 걸 박탈 당하는 느낌.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는게
바로 뒤에 바짝 따라가지 않는 이상 시선을 살짝 아래로만 내려도
앞사람 종아리나 발이 보일건데요;;
전 여자지만 저도 앞에 사람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살짝 아래보거든요..남자든 여자든 앞사람 엉덩이 보면서 가는건 좀 그래서..딱히 억지로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는데요
#CLiOS
이게 진짜 짜증납니다.
미니스커트 입는 건 여성들의 자유지만 그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저는 불편해지기만하네요.
심지어 지하철에서 앉아서 책볼때는 책도 못들고 고개 내리고 봐야해서 최악입니다.
from CV
제 남동생도 지옥철에서는 정말 손도 시선도 귀찮고 짜증난다고 몇번 얘기했었거든요 ㅠ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지옥철에서는 일부로 남자분들 불편하실까봐 손으로 어깨 감싸고 다니는데 ㅜ 생각할수록 불편해지는 거같아요 ㅋ
1. 내가 올라갈 곳을 좀 보면서 올라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그러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2. 종아리를 보는 것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죠. 즉, 종아리보는 게 언제나 면죄부가 주어지는 행위는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아주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아닌 이상, 앞서 올라가는 여성의 대부분은 뒤를 크게 신경쓰진 않고, 앞만 보고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뒤에 따라올라오는 남성이 자신의 종아리를 보면서 올라오는 것을 알아챘을 때도 똑같은 기분을 유지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남자가 여자 종아리를 힐끔힐끔 혹은 계속 보는 행동에 대해 여성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는 지하철에서 몇 번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죠.
3. 머리통의 각도는 평상을 유지하지만, 눈을 위로 치켜떠서 훔쳐보는 사람도 있고, 일부 여성들은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머리통의 각도만 줄여서는 결백함을 증명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거죠. 애초에 일말의 오해의 소지도 없게 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강제로) 숙일 수 밖에 없습니다.
#CLiOS
내 갈길을 가는 도중에 우연히 뒤에 있는거지 못된 짓을 하려고 뒤에 있는건 아니거든요.
이뻐야 보죠
from CLiOS
내가 "의식적으로 들여다본"게 아니면 니가 보이게 둔거죠. "니가 알아서 하시되 내가 액션이 없었다면 나보고 뭐라 하지 마세요" 가 젤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