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젊은 애들(특히 일베충...) 사이에서
은근히 상타취, 하타취란 말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베는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층이 많은 커뮤니티에 자주 보이는 단어더군요.
그런데 이 단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곱게 보이지 않다는게 제 심정입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은근히 표준에 집착하는 면모가 엄청 보인다고 해야하나...
어떻게든 개성과 자신을 죽이고 다수에 속할려고 하고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초점을 두어 그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든 위로 올라갈려고 바득바득하는
문화가 절로 드러나는 단어가 상타취, 평타취, 하타취 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그 말의 기준도 다수가 정하는 가치(외모, 돈, 사회적 지위 등등)이거나와
개인의 가치를 무시하고 소수자(특히 약자)를 철저하게 짓밟는 면모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말 안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은근히 많이 퍼진 면도 있고
보편화 안되길 바랬으면 좋겠네요....
뭐랄까 철저하게 우리 사회의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단어같아서 말이죠.
from CV
from CLiOS
종종 다른 커뮤니티 가면 쓰는 분들 보입니다 =_=
답답해서 한마디 하긴 하는데 영 듣질 않네요.
ㅅㅌㅊ ㅎㅌㅊ 이렇게요
#CLiOS
어원은 게임에서 딜러들이 데미지 뽑는데서 나온 말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 외모를 평가할때 많이 쓰는건 알고 있었지만 일베 용어인건 몰랐네요.
상타취 - 상위권, 좋은 쪽, 평균 이상
하타취 - 밑바닥, 수준 낮다, 하위권
절대 좋은 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타치 : 평균 타격치
상타치 : 평균 이상의 타격치
하타치 : 평균 이하의 타격치
에서 유래된 말로 알고 있습니다.
from CLiOS
학교 커뮤니티 같은데 가면 왜 그리 쓰는 아해들이 많은지...ㅠㅠ
저도 답답하더군요.
ㅅㅌㅊ ㅎㅌㅊ 로 쓰여요
#CLiOS
#CLiOS
평타... 이건 자주 듣긴 하는데...
#CLiOS
평타는 친다는 들어 봤는데
다른것들은 처음 들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