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대구가 고향입니다.
결혼하고는 경기도에 살면서
나름 사투리 안 쓴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어느날 피자집에서 샐러드를 먹는데
소스가 너무 들어가서 신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갑자기 점원을 부르더니
'저기요 이게 너무 새그라와요! 바꿔 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점원이 당황하길래 제가 통역을 해 줬습니다.
아내는 뭐가 잘못 된건지 이해를 못하길래
설명해줬네요.
새그랍다. 예쁜 말 아닌가요?
from CV
결혼하고는 경기도에 살면서
나름 사투리 안 쓴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어느날 피자집에서 샐러드를 먹는데
소스가 너무 들어가서 신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갑자기 점원을 부르더니
'저기요 이게 너무 새그라와요! 바꿔 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점원이 당황하길래 제가 통역을 해 줬습니다.
아내는 뭐가 잘못 된건지 이해를 못하길래
설명해줬네요.
새그랍다. 예쁜 말 아닌가요?
from CV
'저기요 이게 너무 새그라와요! 바꿔 주세요.'
'저기요 이게 너무 셔요!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