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생태학자가 쓴 고양이 관련 서적에서 봤던것 같아요.
수천마리 고양이를 품종별로 나눠 실험군으로 두고 조사를 해봤다고해요.
물론 품종보다는 개체에 따른 차이가 더 크고,수학적으로 딱 나눠 떨어질수가 없는 문제이니 이건 통계적인 조사라고 선을 그었었어요.
고양이의 아이큐를 가늠하는 방법으로는 순수한 호기심이나 사교성, 인간과의 친밀함과 훈련 반응, 시간의 인지와 규칙적인 생활의 패턴, 장소의 구분과 의사표현능력등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조사를 했을때 가장 아이큐가 좋은 품종이 샴이었대요.
태국 황실 고양이로 알려진..특히 사교성이 좋고 사람과의 교감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타 품종과 도드라지는 점수차가 있었다고..
두번째는 아비시니안이었어요.
친찰라등 큰 품종들은 조금 지능이 떨어지는걸로 조사가 되었다고..보다 야생성이 더 크다고 읽을수도 있겠죠.
나머지들은 묘권을 존중하며 밝히지 않겠습니당.
그런데 책보면서 대체적으로 단묘종이 똑똑하네? 그런 생각했던것 같아요.러블도 친화적이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우니 점수가 높지 않았을까요?
배 위에서 앞발을 쭉 내밀고 안아줘요ㅎㅎ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