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보면 우리나라도 좀 그런 법을 도입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냥 밖에 나가만 봐도 아파트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애들도 많고 아침 출퇴근 시간에 나가보면 어린애들 혼자 등교하고 오후 시간에 하교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무도 지난 주편만 봐도 무도 멤버들도 어린어 보호구역 규정속도 안 지키고 일반인 중에도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미국은 뭐 등교 시간 지나면 절대 외부인 출입금지고 스쿨버스 타고 다닐 때도 그날 부모가 바빠서 다른 사람이 대신오면 그그 사람이 확인되지 않는이상 절대 애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고... 부럽긴 하더라고요. 스쿨버스 지나가면 양옆의 차들은 다 서야돠고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는 의무적으로 등하교 시 데려다줘야 하고...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1학년 정도만 되도 부모가 데려다 주면 애 마마보이 된다느니, 그러면 애 버릇든다 느니 안 좋은 얘기많은데 요즘 같은 위험한 세상에서 좀 데려다주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우리나라도 좀 법으로 도입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미국은 뭐 등교 시간 지나면 절대 외부인 출입금지고 스쿨버스 타고 다닐 때도 그날 부모가 바빠서 다른 사람이 대신오면 그그 사람이 확인되지 않는이상 절대 애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고... 부럽긴 하더라고요. 스쿨버스 지나가면 양옆의 차들은 다 서야돠고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는 의무적으로 등하교 시 데려다줘야 하고...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1학년 정도만 되도 부모가 데려다 주면 애 마마보이 된다느니, 그러면 애 버릇든다 느니 안 좋은 얘기많은데 요즘 같은 위험한 세상에서 좀 데려다주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우리나라도 좀 법으로 도입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미국은 애들 데리러 간다고 일하다 갔다옵니다
#CLiOS
with ClienS
차사고 비율은 한국이 더 높을테고요... 교통량도 인구밀집도도 훨씬 높으니까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애가 걸어가다 일사병에 걸릴 확률이 미국에서 훨씬 높겠네요.
거기에 기본적으로 학교까지의 거리도 만만찮죠.
대중교통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경찰력 이야기 하셨는데,
전 미국 경찰도 그닥... 이라고 보는지라
무능하기야 한국경찰에 비하겠습니까만...
정말벙쪘습니다. 대체 일을하자는건가 말자는건가 생각됐는데
애있는 지금은 참으로 부럽네요.
하교는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선생님이 순찰을 돌더군요 집에 일찍 가라고.
조카 데리러 갔다가 선생님이 신고하셔서 당황했던적이 있네요. 외국인이니 더 신경쓰였나 봅니다.
from CV
당장 맞벌이 집안에서 애데리러 간다고 나오는건 불가능한일이죠. 한국사회에서.
그런게 먼저 담보되지 않는한은 불가능합니다.
누가 데리러 가겠어요. 당장 일자리 없어지면 굶어죽는데.
저런것도 다 기반여건이 정비되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결론은 노동시간보장, 적정하게 자유로운 출퇴근, 향상된 급여 이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지요.
어딜 일이나 해야지 애새끼를 데리러 가냐고 하겠지요. 죽던지 말던지.
등교시간이 출근시간에 맞춰서 설정되는것은 아닙니다.
출근은 7시에서 9시까지 형편에 따라 다양하고 근무 시간에 따라 퇴근하는것이고
등교 시간은 District 마다 다르겠지만 초등학교(elementary) 기준으로 보통 7시30분 혹은 8시30분 입니다.
보통 7시, 8시부터 애들을 등교 시킬 수 있고 약 30분간 운동장에서 선생님의 보호하에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출근 시간이 일러 애를 더 일찍 학교에 등교시켜야 하는 경우에는 돈을 내고 Before School 을 이용하고
보통 수업이 끝나는 1시40분이나 2시40분에 애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After School 을 역시 돈을 내고 이용합니다.
외벌이라면 집에 부모중 한명이 애를 등교시키고 하교시키는걸 하고
맞벌이인 경우에는 근무시간이 어떻든 Before/ After School을 이용하면 어떻게 하든
부모의 출근, 퇴근시간과 시간이 맞습니다.
한마디로 집에 무슨일이 있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매일같이 애를 하교시키러 근무시간에 굳이 나갈만한 이유도 없고
실제로 그렇게 애를 데리러 나가는 경우도 없습니다.
결국 한국과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돈을 받고 애 하교 시간을 더 늦출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와
하교시 안전을 시스템적으로 잘 해놨다는것 정도밖에는 없네요.
등교시간 지나면 외부인 출입금지라는건 글쎄요?
일단 제가 아는 공립, 사립학교에서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어디 범죄구역에 있는 학교라면 모르겠지만...
애를 하교시킬때 학기초에 픽업자(?) 명단을 작성하게 되어 있는데,
보통 네명까지 적습니다. 부모가 아닌 경우라면 알고계신것 처럼 신분확인을 철저히 하고요..
의무적으로 데려다 줘야 하는것은 법이 몇년전엔가 바뀐것으로 압니다.
(꼭 자가용이 아니더라도 스쿨버스 정류장 에 제려다 주고 데려오는것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초등의 경우 통상 스쿨버스 통학이 필요한경우 스쿨버스 타는 순간까지가 학부모가 챙겨야하고
근처에 사는 경우 부모가 데려다 줍니다.
이경우도 도보와 승용이 있을 수 있는데
통상 승용의 경우는 미리 학교에 등록을 해놓습니다.
이건 등교보다 하교 때문에 더 그렇게 하는데요.
하교시 등록되지 않은 승용차에 아이를 태우지 않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데려다 주는 존이 키스앤라이드 존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부터는 고학년 대표단이 챙깁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와서 1층의 특정공간에 모여서 교실로 이동하죠.
하교할때는 스쿨버스에 태우고
직접 집에 가는 아이들은 일단 특정공간으로 모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네임카드가 적힌걸 대쉬보드에 놓고 키스앤라이드 존으로 진입하면
선생님이 워키토키로 관련 아이를 관리하는 선생님께 이름을 이야기해주고
학부모를 확인후 아이를 태웁니다.
도보로 데려가는 경우도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미국의 경우는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것을 시스템화했습니다.
미국이 엠버경고가 뜨는 일이 제법 되지만 덩치와 인구를 생각하면..
우리가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