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st 같은 자음군을 ㅅㄷ로 표기할지 ㅅㅌ로 표기할지 애매하죠. 전통적으로는 ㅅㄷ는 있어도 ㅅㅌ는 없는 표기이고 실제 발음은 ㅅㄷ에 더 가깝기도 하죠. st나 sp 같은 경우엔 기음 h가 없어서 ㅌ, ㅍ와 많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이러면 t->ㅌ 표기의 일관성이 없어지죠.
그리고 모아쓰는 한글의 특성상 이런 자음군의 표기가 많아지면 가독성이 나빠지고 폰트 개발에 드는 비용이 현재의 수십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새로운 자음군이 10개만 추가되어도 현재 글자수의 초성, 종성의 새로운 조합 10*10 = 100배가 되어버리죠.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됩니다.
영문 로마자는 새로운 문자 추가하기가 이에 비하면 상당히 쉽죠. 대소문자 한쌍만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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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실생활에서 안쓰다보니 자연히 사장...
하지만 소리내는 방법을 우리가 잊어버렸...
그리고 모아쓰는 한글의 특성상 이런 자음군의 표기가 많아지면 가독성이 나빠지고 폰트 개발에 드는 비용이 현재의 수십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새로운 자음군이 10개만 추가되어도 현재 글자수의 초성, 종성의 새로운 조합 10*10 = 100배가 되어버리죠.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됩니다.
영문 로마자는 새로운 문자 추가하기가 이에 비하면 상당히 쉽죠. 대소문자 한쌍만 넣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