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예절로 배우기엔 상사에게 수고하세요란 말을 쓰면 안되는거로 알고있어서..
이직해온 직장의 팀원들이 퇴근할때 사장님에게 수고하세요..라며 퇴근하길래 제가 상사에게는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그럼 뭐라고 해야하느냐라고 반문하는데 퇴근할때야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라고 하면 되는데 나머지상황에서는 저도 말문이 막히더군요.
미팅끝나고 오늘하루도 수고합시다!라고 말씀하시는 사장님께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다들 어찌하시나요?ㅠㅠ
예전에 놀이공원 알바할 때 이렇게 하라고 교육받은 이후로 계속 이렇게 인사하고 다닙니다.
애쓰세요.. 도 손윗분들한테는 좀 그렇지 않나요?
#CLiOS
이상해 보이는데요..
#CLiOS
면 몰라도
수고하세요... 는 일 더하고 가지 어딜가냐!! 이런 소리 아닌가요? ㅎ
윗사람에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십시오.
근데 아랫사람이게 고생하십시오 들으면 기분나쁩니다 ㅎ
받아들이시는분도 그냥 그려려니하실듯
요래-_- 얼머부리듯;;;
수고하셨다는 말은 고생하셨다는 말로 써도 됩니다만.. 앞으로 고생하시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ㅎ
'수고'자체가 윗사람이 아랫사람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쓰는 단어가 맞고 특히 수고하세요는
앞으로도 열심히 뺑이 쳐라..라고 들릴거 같기에 어감상 윗사람한테 쓴느건 별로인거같네요
이렇게 합니다.
요즘 이걸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분들도 거의 없구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거라지만 그런의미로 사용하는게 아닌거라는걸 다들 잘 아니까요.
고지식하거나 베베꼬인분 아니면...
퇴근할때는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수고해요~ 고생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합니다.
(예: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하지만 지난 일에 대해서는 사용하는것은 틀리지 않은겁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나 고생이나 같은 말인데.. 고생은 되고 수고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퇴근할 때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정도로 합니다.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이런 말들은 손윗 분들에게는 하는 말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