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농구,축구 등을 좋아해서 져지를 좋아합니다. 특히 아디다스져지 들을 좋아해, 대학때는 제 옷의 반이상이 아디다스 옷들이었죠.. 그리고 졸업을 하고 한동안 아디다스 옷을 멀리하다가... 올 봄에 운동을 시작해보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아디다스져지를 몇개 샀습니다. <운동은 며칠하고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어제 여친이 잠깐 제 집에 들렸다가 같이 나가는데, 제가 져지를 입었습니다. 그러데 여친이 갑자기 \"난 오빠가 그런 옷 입는게 제일 싫어\"하며 말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른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원래 여친이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 타입이 아닌데... 정말 싫었었나보네요^^;;; 여친 말로는 여자들 대부분 그런 옷 입는걸 싫어한다고 하네요.. 전 지금까지 져지를 싫어하는 여자는 우리 누나들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정장입은 여자보다는 져지나 츄리닝입은 여자들에게 더 끌립니다만... 이런저런 생각들이..(대학교 때 져지만 안 입었으면 여자들에게 더 인기있지 않았을까 하는 ㅋㅋ)
근데 제 체격이 왜소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져지 입으면 상체가 작아보이고 머리가 커보이는 효과가;;;;
홍홍홍
왜냐면 저도 근처 나갈때나 일단 집에 들어오면 그차림으로 어디든 가기때문에^^;
총격인줄 알았네 ㅎㅎ
어떤 건 이쁘다고 하고, 어떤건 죽어라 싫어하고....
그렇지만 사실...보통 져지라고 말하는 옷이 ...깔끔하고 멋스럽지는 않죠;
정장만 입고다녀야 하나? ㅎㄷㄷ
져지가 어울리는 남자란... 뭘 입어도 멋진 남자란 뜻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