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C드라이브 시게이트하드가 자꾸 죽어서, 나에게도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은 아닌지 쫄아서 급하게 삼성1테라 하드를 주문해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C드라이브가 죽었습니다. 운영체제가 깔려있는 메인하드인지라 어쩔수 없이, 구입한 하드가 도착할때까진 근근히 써보려고.. 이리저리 시도하다가 다른 하드의 케이블과 교환했더니... 쌩쌩하군요... sata케이블이 불량이었던 거죠. 개인적으로 sata케이블 불량을 3번째 겪는데 원래 케이블 내구도가 좀 떨어지나요? ide형식 쓸땐 한번도 겪지 못한 문제인데 말이죠.. 쩝 여튼, 소녀시대를 위한 공간이 1테라 늘었군요. 헷헷
본체내장은 문제 없는데 외장하드나 ODD에 연결했던 녀석들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메인보드 컨트롤러 죽은줄 알고 메인보드를 갈았는데도 마찬가지 문제가 생겨서 나중에 알고 보니 IDE 케이블 문제였던 적도 있었죠. […]
이렇게 돌돌돌 말다가도 잘 끊긴다 하네요. 내부쉴드처리가 안된 Sata1케이블은 특히 잘 떨어지지요.
특히나 Sata케이블은 90도로 꺽지 말라는 경고문구도 적혀있더군요. IDE는 반으로 접어도 잘 되었었는디... @,.@)
Sata HDD 3개(a,b,c) 쓰는데, b로의 전송만 유난히 느린겁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연발만 하다가 HDD문젠가 싶었는데..
결국 다른 HDD의 케이블을 꼽아서 전송하니 문제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케이블 하나 새로 사서 다시 연결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매일 파란화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