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이 다니는 회사가 작은 회사인데 ( 사장포함 10명내외) 이 회사가 특이하게 1년마다 퇴직금을 주네요. 지인말로는 퇴직금은 누적되는 거라 저렇게 1년마다 끊어주는 회사들 은근히 있다고 하더라구요 -_- 한마디로 1년마다 퇴직금주고 연봉재협상 한후 다시 일하고 또 퇴직금 받고, 연봉 재협상 의 순환 고리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런식으로 3년 6개월 일한 같은 회사 동료가 2달전에 퇴직을 하였는데, 마지막 6개월 일한 퇴직금은 않주더라네요. 그 회사동료가 와서 사장한테 따지니 않주어도 된다고, 법대로 하라 했다고 했나봐요. 헛뜨 ( 아마 1년마다 정산처리 해주는 이유가 이건거 같기도 하더군요. ) 거의 한달에 3일빼고는 다 야근하던데, 야근수당도 따로 없고, 일은 평생 줄어들지 않을 것 같고, 퇴직금도 않주려는 사실을 알고난 후에는 진로고민 더 많이 하더라구요. 보통 이렇게 하는 회사 많나요?
근데 내년부턴 퇴직금 중간정산제가 금지된다고하니... 달라지겠죠..
그리고 중간정산제 하더라도 6개월치 받을 수 있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회사가 이상하게 악용하는군요...
노동부에 간단히 신고하시면됩니다.... 받을수 있습니다..
아놔... 강아지같은회사.....
사장이 자기가 다 알아봤다고, 법대로 하면 않줘도 된다고 했다고 하더랍니다.
역시나 -_-
감사합니다.
아직 이직을 한게 아니라.. ㄷㄷ 그리고 그바닥이 좁아서 비슷한 일 하면 결국 어떻게든 얼굴 볼수도 있는데.. 그것도 문제네요. 쩝
그리고 제 친구는 3년전쯤에 퇴직한 회사에서는 1년 6개월 일하고 아예 퇴직금 자체를 못받았었는데 -_- 이것 지금 신고해도 받을수 있을까요?
퇴직금안줘서 그런건데 그런걸가지구 딴지걸 회사라면 안가는게 나은거구요..
1년 6개월일하고 퇴직금 못받은회사는 .역시 노동부(노동사무소) 쪽에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바랍니다... 3년이면..이것도 시효가 있지않나하지만..
언능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중간정산이야 다녀봤던 회사들이 다 그렇게 하던대.. 아니였나요 ?
어쨋든 상담받아보시길..
오늘 정말 주옥 같은 정보들을 얻어 갑니다.
그리고 입사 이후 1년이상 근속한 직원의 퇴직금을 계산할때는 1년이후 몇개월을 더 근무했건 근무일수만큼의 퇴직금이 정산되야합니다.
그리고 회사 오너나 임원들 커뮤니티 내에서도 누구 퇴직금 안주고 버틴다 이런이야기 창피해서 못하고다닙니다. 이직시 불이익을 당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나 너 이딴식으로 하면 업계에서 일못하게 소문내겠다 하는식의 협박은 가볍게 무시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