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에 엔진 체크등이 켜져서 점검차 딜러십에 왔습니다.
일단, 점검하는데 $60 요구하네요. 그냥 스캐너 넣고 코드 읽는건데 $60입니다.
점검 결과 산소 센서 이상이라는데요.. 공임 포함 교체 비용 $310 나왔습니다. ㅠㅠ 워런티는 지났구요..
또 앞브레이크 패드가 다 마모 되어서 교체 및 로터 resurfacing $200, 뒷브레이크는 로터 리서피싱없이 패드만 교체 $160
도합 $670 나왔습니다. 허걱... 여기에 10% 할인 쿠폰 적용해서 대략 $600 나왔네요.
검색해보니 이정도 서비스면 한국에서는 부품, 공임 포함 대략 15만원~20만원선이네요. 잘 하면 좀 더 싸게도 가능하군요.
뭐 이렇게 해서 서비스 센터 직원들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는거니 이해는 하지만 (미국에서는 미케닉도 꽤 먹고 살만 합니다.), 당장 제 지갑에서 나가는 돈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사실 산소센서 교체, 브레이크 패드 교환 다 자가로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하네요.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차고에서 자가 작업하기도 하지요. 저도 다음부터는 자가 수리 좀 해보렵니;;;; 그러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많아서요.. (공구등의 지출이 더 크기도;;;;)
아 내 지갑.. 지못미.. ㅠㅠ
저도 한 5년전엔 엔진오일, 점화 플러그 교환 정도는 DIY하곤 했는데..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다시 DIY 해야겠습니다.
from CV
그 다음 코드를 해석해주는대로 수리하면 되죠. 꼭 딜러한테 고칠 필요도 없고 유투브보고 자가 수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