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구한 VHS to DVD 장치를 이용해서 DVD로 옮기고 있습니다.
테이프의 특성상 실시간 옮기기밖에 안 돼서,
거의 15년만에 이 애니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MEMORIES, 스팀펑크로 엄청 유명하잖아요.
지금 보기에는 화질은 정말로 엉망이지만,
얼핏 얼핏 기억나는 장면에 아직도 소름이 돋는군요.
덧.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Apple II로 넣은 자막이 정감넘치네요. ㅎㅎ
from CLiOS
나는 어디? 여긴 누구?
VHS를 DVD로 옮겨도 화질이......
(거기에 예전 자막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일본어 번역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다 보니... 자막이 꽤나 깔끔하게 번역이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