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타지 룰.
제8자유 제9자유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물론 한국에서는 제8자유나 제9자유를 누릴 노선이 없기때문에, 친숙하지 않은데,
이게 일정 조건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8자유나 제9자유를 행사한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미국이 이경우를 끔찍하게 싫어하시죠.
흔한경우가 미국에서 복편비행기를 타고(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한국에 혼자 들어왔네요.
가족이 괌이나 사이판에 가자고 하네요. 아싸 좋습니다..
귀국하자마자 다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고 싸이판이나 괌에 갑시다
아싸! 카보타지룰 위반입니다. 못가요.
미국입장에서는 나는 중간에 한국을 거쳣을뿐 궁극적으로는 미국 국내를 이동한셈이 되버린겁니다.
ex( LA - 인천 - 괌 ) [인천을 거쳤을뿐 결국 출발지 목적지는 미국내선이 되버리는 LA - 괌 ]
그런데 미국 국내선을 운항하기위해서는 궁극의 자유인 제9자유가 있어야하네요
그런데 그런거 허용한적 없네요.. 결국 난 못타요. 아니면 외항사 타야하는데 한국에서 괌에 가는 외항사가 어딨어요. 없네요. 결국 나리타에 가서 제7자유를 쓰는 미국 국적사를 타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뭐 3일-4일정도 지나면 환승으로 안본다지만, 이게 명확하게 말을 안해서 그냥 미주에서 한국 귀국후
미국령으로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미국국적사로 귀국하는게 답입니다 [응?]
하늘의 자유는 각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거라..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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