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졸업, 취업 관련 글 때문에 생각 났습니다..
작년 7월에 입사했을때, 한달 동안 합숙 교육도 받고 얼굴도 익힌 서울 S동 S대 출신 동기..
어느 날 동기의 면직 공지가 떴고.. 알고 보니 교수가 동기의 석사 논문을 빠꾸 시켜서 졸업 실패 -> 입사 취소 크리.
석사는 웬만하면 주지 않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공부한 건데... 입사 취소라니....
밑에 졸업, 취업 관련 글 때문에 생각 났습니다..
작년 7월에 입사했을때, 한달 동안 합숙 교육도 받고 얼굴도 익힌 서울 S동 S대 출신 동기..
어느 날 동기의 면직 공지가 떴고.. 알고 보니 교수가 동기의 석사 논문을 빠꾸 시켜서 졸업 실패 -> 입사 취소 크리.
석사는 웬만하면 주지 않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공부한 건데... 입사 취소라니....
학교 졸업 실적 or 연구실 졸업 실적 채우고...
졸업논문을 교수님이 OK해야 졸업입니다.
#CLiOS
교수님에게 뭔가 밉보였나보군요.
ㅅ 시작하는 동이름이... 음..
신수동 서강대?
자세한 사정을 봐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석사 받을 자격 없는 학생들도 많고, 인성 덜 된 교수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제 입사동기도 그런 케이스였는데..회사에서 사정봐줘서 반년더 인턴으로 일하고~ 정식입사했더랬죠.
부족함 없어도 맘에 안들면 졸업 안시킬 수 있는 게 지도교수입니다.^^
이 경우는 논문이 개판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석사논문 우습게 보고 개판치는 아이들이 종종 보이는데, 당연히 논문 디펜스 못합니다. 이런 경우 졸업이 아니라 수료하게 됩니다.
석사를 기준으로 입사 예정이었으니, 당연히 입사 취소 됩니다.
교수가 성질 더러븐 분이거나
... 둘 중 하나겠죠.
석사가 학위논문 패스하면 된다지만 그 동안의 과정을 생각하면...
지도교수와 척을 지게 되는 경우 오히려 강한 압박이 될만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경우 제대로 철저한 논리로 방어하면 문제 없습니다.
박사학위의 경우 보통 3년 6개월 이상으로 잡는 이유는 논문 디펜스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의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박사논문이라고 부를 질이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졸업 안시키려면, 디펜스도 신청 안하지요.
2. 디펜스 하고, 갑자기 빠꾸놨다?
이거 논문에 심각한 하자 있거나...예를들어 데이터 조작같은 사기...ㅡㅡ;;;
아니면, 학생이 정말 심각한 잘못을 했거나...인간적으로...
그렇지 않으면, 웬만하면 졸업시킬텐데요...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