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엔 필카에 입문할거 같습니다만
입문을 필카로 하면 필름이 부담되고 현상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는데 좀 걸리지 않나 싶긴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필카도 상관 없다
2. 비용을 생각하여 데세랄로
from CLiOS
입문을 필카로 하면 필름이 부담되고 현상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는데 좀 걸리지 않나 싶긴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필카도 상관 없다
2. 비용을 생각하여 데세랄로
from CLiOS
사진을 배우는데 비용을 생각하면,,수동 지원 하는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도 좋습니다,,
디지털 제품이라 성능 대비 감가상각이 있어서 중고 중급기 사서 감 익히시고
더 좋은 dslr로 가느냐 미러리스로 가느냐 혹은 필카로 가느냐 선택하세요.
무턱대고 좋은거 사봐야 관리도 안되고 장롱에 쳐박힙니다.
일단 필름카메라로
한컷한컷 계산해서 찍은 사람들이
DSLR에서도 낭비가 없더군요.
뭘로 시작하든
기본기는 대충 감으로만 알지말고
똑같이 적정값으로 찍더라도
이런 경우엔 셔터속도를 빨리 하고 조리개를 왜 여는지
또 어떤 경우엔 조리개를 닫고 셔터를 느리게 하는지 원리를 정확히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필름으로 몇개월 에 천컷 찍기도 힘든데,,
디지탈로는 하루에 천컷도 찍으니,,,
낭비를 하면서라도 디지탈이 더 빠를듯 합니다,,
그래도 처음에 배울때
왜 기본으로
아침 일출시간부터 일몰시간까지 1시간 가격으로 설정값 같게 해서 색 변하는거 찍기
똑같이 적정값 나오게 하는데
셔터 고정 반대로 조리개 고정 이렇게 했던게 디지털로 오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아요~
필름으로 한 컷 찍을때 비용계산하면서 찍었던 마음이랑 디지털 카메라로 찍을때랑 마음가짐은 분명 달랐던 것 같아요.
맨날 과제하고
포토피아에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렸건 추억이 떠오르네요~
암실에서 현상 인화 도 처음 배우면서 재미있었지요,,
그뒤 디지탈로 넘어오면서 드는 생각이,,
디지탈로 똑같은 수업을 들으면,,,훨씬 이해가 빨랐을거고,,
필름 수업의 일부는,,디지탈로 하면 바로 보이는것을 필름으로 하면 텀이 있기에 일부러 하는 수업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디지탈,,이라고 배우는것을 못할것도 없고요,,
요즘 4 살때 부터 벌써 6 년 정도,,자기 카메라로 사진 찍는 아들이 부러워요,,
필름카메라때는 진짜 콘티도 열심히 써서 사전에 리허설도 많이하고 필요한것만 딱딱 찍는데 디지털로 바뀌면서는 준비과정도 헐렁하고 이렇게도 찍고 저렇게도 찍고 막 한다고...
근데 지금은 저라도 당장 모니터 결과물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야기 해 주면서 가르칠것 같아요. *
요즘 디지탈이고 해상도가 더 좋으면서도 워낙 가벼운 영화카메라도 많이 나오고 해서 덕분에 스테디캠 시스템도 훨씬 가볍고도 효과가 좋아져서
자유로운 뷰를 찍기가 더 쉬워졌지요,,,
그런점에서도 디지탈이 좋은점이 있다고도 봅니다,,,
원칙에 얽메일수 있는 점을 풀어주지요,,
그리고,,,,역으로 생각해 보세요,,,노출을 분단위로 주던 초기 카메라 로 찍는 사진사 들이 요즘의 필름 카메라를 보면,,
정말 대충 찍는다고 할거에요,,,^^
어찌되었든 뭐 위에도 언급했듯이
그냥 감으로 알아서 어쩌다 좋은 사진을 얻기 보다는
사진 입문서 보면서 말 그대로 광학적 원리를 이해한다면
디지털 카메라로는 훨씬 더 빨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지요.
(전 기계치라 잘 안되서... 그냥 폰카로 팡~)
대세는 DSLR이 맞으나.. 공부에는 필름도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보면 쉬한도시남자님 말씀처럼 필카로 시작하신 분들이 뇌출계가 단련됨은 물론 사진을 한컷한컷 정성들여 찍다보니 인화물이 좋을때도 만족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디카는 대부분 찍고 파일로 저장하는게 전부라 금방 싫증도 내는거 같구요.
뇌출계 단련 은 디카가 훨씬 쉬워요,,,
필름카메라로 노출 적어가면서 찍어도,,
디카의 바로바로 확인 + 환경변수 + 많이 찍음으로서의 경험,,,의 메리트가 더 큰듯 합니다,,
대개 아니니 디키가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