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는 이제 3년이 좀 넘어가는 사이구요.
서로간의 신뢰도 있고 믿음도 있지만
어제 일상이 답답하다며 새벽에 홍대클럽에 혼자가서 놀다오더군요.
여자친구가 순수하게 춤을 좋아하는 것도 잘 알고
클럽 가도 술 안마시고 혼자 춤만 추다 온다하는 것도 안믿는건
아닌데.. 그렇다 해도 이건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좀 다퉜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으로요.
서로간의 신뢰도 있고 믿음도 있지만
어제 일상이 답답하다며 새벽에 홍대클럽에 혼자가서 놀다오더군요.
여자친구가 순수하게 춤을 좋아하는 것도 잘 알고
클럽 가도 술 안마시고 혼자 춤만 추다 온다하는 것도 안믿는건
아닌데.. 그렇다 해도 이건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좀 다퉜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으로요.
상대는 나를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헤어지거나, 그 상태로 만나야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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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정보를 제외한 '새벽에 혼자 클럽에 가는 사람'이라는 것만 놓고 보자면, 연인으로 두기에는 몹시 불안한 사람 정도겠네요
#CLiOS
정 그러면 같이가시죠 ㅋ
안믿으니깐 싸우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여자친구가 남자를 만날 목적으로 간건 아니지만
그곳의 남자들도 안믿고
그들이 찝쩍거리면 잠깐이라도 어울려 놀까봐 걱정되신거로 보여지거든요.;
여친분 말을 100번 양보해 믿으신다면..
같이 가주는거 말고는 해결법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럴거면 헤여지고 가던지요...
wii+저스트댄스 혹은 엑박키넥트+댄스센트럴 사라고 하세요
그게 싫다면 클럽가는 목적은 뻔하죠
#CLiOS
클럽 가보면 그냥 직장 회식이거나 쑥맥인데 몸 조금만 흔들다 가시는 분들도 꽤 돼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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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쪽에 그런 분위기의 클럽도 있고요...
(그렇다고 추파 던지는 사람이 0은 아니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춤에 취해 춤추다 집에간다더군요.;;)
.....이해하기 힘든 종족??이란 느낌이긴하죠....
......믿고 클럽 보내줬더니 딴놈에게 보내줬다라는 말도있지만...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못찾는다면....
힘들어보이네요.ㅠㅠㅠ
전 불안한건 당연한거라고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같이가는거 말고는 이 불안감을 해소 못할테니깐요....
솔직히 이거다!!하고 해결법같은건 예시조차 못해드리겠고요.ㅠ.ㅠ
힘내시고 차분히 대화 잘끝내시길 바랍니다.ㅠㅠ
라는 똑같은 말을 제가 얼마전에 똑같이 했다가 클럽에서 영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대차게 헤어졌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서로 의심의 여지를 주지 않는다거나, 불화의 씨앗은 키우지 않는다거나 하는게 필요하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런곳은 항상 들이데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 안보냅니다 위험한 장소이기도
#CLiOS
여자친구를 믿는다곤 하지만
여기에 글 올린다는거 자체가 이미 안 믿는 것입니다.
결혼관련이야기도,
식장들어가기전까진 모르는 법이구요.
인생이나 사람자체를 일단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보이는데,
그냥 편히 놓고 즐겁게 만나세요 ~~
못믿을 거라면 가지 못하게 하는게 맞을 수도 있지만
믿는다면서 못가게 하는 건 아닌 듯 싶네요.
정 걱정되시면 같이 가주시는 방법이지 가지 말라고 하는건.... ⓗ
그게 모순 같습니다만...
#CLiOS
그러한 장소를 아무리 믿고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는 태도에 화가 나신 거겠지요
신경은 쓰일수 밖에 없고
(여친이 바람핀다는게 아니라 남정네들이 찝적대는 행위가 기분 나쁘실듯)
여친분께서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구실을 만들 행동은 안하는게 맞긴 하죠
이상한넘들도 많아요
#CLiOS
여기에 글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이 클럽가보시고 판단하시면될거 같네요
아무리 춤만추러가도 남자들이 그냥 안둡니다 물롬 잘 쳐내고 한다면야 괜찮지만 일단 그런 스킨쉽이 많아지거든요
제 주변 사람들은 일단 클럽 가는여자는 여자친구로 두지않는다 입니다
몇번만 가보면 압니다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못믿을 장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