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란 개념상 상대적이고 언제든 변동될 수 있는거죠. 현재의 사회정의는 100년전엔 완전히 다르고 파격적입니다. 200년, 300년 전으로 올라가면 더 말할 것도 없죠.
현재의 인본주의 사상에 사회구성원들이 동의하고 그쪽으로 추구하기 때문에 이 잣대에 맞춰가려는 것이지 그게 절대적인 가치관은 아닙니다.
이응이응님, 이건 역사를 알면 알수록 애매해집니다.
19세기 영국에서 청소년들이 12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푼돈을 받았던 역사, 도제식으로 배우면서 얻어맞고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노동력은 제공해야 했던 상황
현대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던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엔 당연시되었던 역사죠.
현대의 합법도 미래엔 불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은 계속 발전하니까요.(아마도 그렇겠죠?)
이분법적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뭐 삼성제품 구매가 삼성에 돈 보태주는것도 사실이고, 사실상 삼성제품 없이 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그냥 둘다 인정하고 나는 그 중간 어디쯤 위치한다고 생각하면 되죠. 어차피 "나는 100% 무결점 도덕적인 성인이다" 주장하면서 살것도 아니니까요.
강요가 아닌덷 가용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제 부모님, 제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족은 악의 축이 되었습니다.
그건 부품들이라서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삼성이 잘못하긴 했죠?
from CV
"객관적이고 보편적" 엪에 어느 정도...란 말을 붙이고 싶어요.
남에게 강요하면 그건 좀 맞아야....ㄷㄷㄷ
전 안 쓰려고 하긴 하지만..쩝... 불편한...ㅠㅠ
나의 사회정의가 옮음은 누가 보장하고 입증하죠?
현재의 인본주의 사상에 사회구성원들이 동의하고 그쪽으로 추구하기 때문에 이 잣대에 맞춰가려는 것이지 그게 절대적인 가치관은 아닙니다.
불법, 탈법, 노동인권 유린....이런 게 사회정의에 어긋난다는 건 상대적인 건가요?
19세기 영국에서 청소년들이 12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푼돈을 받았던 역사, 도제식으로 배우면서 얻어맞고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노동력은 제공해야 했던 상황
현대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던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엔 당연시되었던 역사죠.
현대의 합법도 미래엔 불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은 계속 발전하니까요.(아마도 그렇겠죠?)
불매운동은 다 문제겠네요..
애플 불매운동도...
강요의 정도나 수단이 문제가 될수는 있겠지요..
삼성이 이래저래해서 불매합시다 정도까지 안된다고 하면,
불매운동 자체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랑 동일하죠..
촛불 집회 역시 "타인의 합리적 투표행위에 대한 방향성 강요"로 보일 수도 있겠군요.
from CLiOS
타인의 자유의사를 매도하고 요구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걸 비판하는건데요.
지금 주장하시는 내용은 '방종'에 가깝습니다.
from CLiOS
뭐가 한숨나는지도 없고 뭘 보고 이렇게 비아냥이신거죠?
불매란게 개인의 보장된 자발적 자유행동이지만 타인의 동조를 강요할 필요까진 없다가 논지인데요?
서로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소통하는 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