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생 신고를 하다 보니
무슨 시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ㅎㅎ
본적을 적으라고 하는데 저나 와이프나 대충 어딘지는 알겠지만 정확한 주소는 몰라서 양가에 전화 하고
다시 주소를 받아보니 도로명 주소로는 또 변환/조회가 안돼고 -_-;;;
결국 구청 직원 도움 받아 어찌 저찌 적었는데
변환이 안되었던 이유는 현재 그 자리에 건물이 없어서? 라고 뭐 그렇답니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 등록기준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가족관계증명서 떼보는 거 아님 볼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더구나 부모님 고향으로 되어있다면 저 같은 경우 그 동네 살아본 적도 앞으로 살 일도 없는데;;; 거의 99.999999% 로..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태어났던 곳이었던가 어렸을 때 잠깐 살았던 동네였던 것 같고
와이프는 본인이 어렸을 때 잠깐 살았던 동네라고 하네요. 이거 원래 다른동네였는데 장모님이 얼떨결에 바꾼거라고;;;
그래서 저는 제가 어렸을 때 학창시절 12년을 보낸 전주로 바꿀 생각이고(현재도 부모님이 거주중이신 곳)
아이는 본인이 태어난 분당으로 적어내버렸어요.
와이프는 아버지가 아심 어쩔꺼냐고 하는데 제가 말안하면 알 수도 없고,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것도 모르겠고 -_-;;;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도가 이상한건가요,,
무슨 시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ㅎㅎ
본적을 적으라고 하는데 저나 와이프나 대충 어딘지는 알겠지만 정확한 주소는 몰라서 양가에 전화 하고
다시 주소를 받아보니 도로명 주소로는 또 변환/조회가 안돼고 -_-;;;
결국 구청 직원 도움 받아 어찌 저찌 적었는데
변환이 안되었던 이유는 현재 그 자리에 건물이 없어서? 라고 뭐 그렇답니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 등록기준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가족관계증명서 떼보는 거 아님 볼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더구나 부모님 고향으로 되어있다면 저 같은 경우 그 동네 살아본 적도 앞으로 살 일도 없는데;;; 거의 99.999999% 로..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태어났던 곳이었던가 어렸을 때 잠깐 살았던 동네였던 것 같고
와이프는 본인이 어렸을 때 잠깐 살았던 동네라고 하네요. 이거 원래 다른동네였는데 장모님이 얼떨결에 바꾼거라고;;;
그래서 저는 제가 어렸을 때 학창시절 12년을 보낸 전주로 바꿀 생각이고(현재도 부모님이 거주중이신 곳)
아이는 본인이 태어난 분당으로 적어내버렸어요.
와이프는 아버지가 아심 어쩔꺼냐고 하는데 제가 말안하면 알 수도 없고,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것도 모르겠고 -_-;;;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도가 이상한건가요,,
출생지로 기록하는 정도.. 아니면 그도
없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런데 옛날 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변환 안되는 케이스가 있대요. 그 지번이 밀려서 도로가 되었다던지;;
한문 그림그리기 힘들어요ㅋㅋ
제 딸도 등록기준지는 현재 사는 곳인데 사실 의미가 있나 싶어요... 그나저나 주민센터에서 도로명주소로 안적어서 다시 적으랬다고 어르신이 진노하던 기억이...
from CLiOS
왜 귀찮게 다 손으로 쓰라는지 ㅎㅎ
어른들에게 이게 왜 중요한 이슈? 가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요즘에야 집에서 낳는경우 많지 않으니 별로 안따지니까요... 따져봤자 어느동네 산부인과 .... =ㅅ=;;;;
예전에는 등록기준지 로도 입시자격이 됐었죠.
#CLiOS
물론 역사적으로 본다면야... 전산이 없던 시절에는 변동사항을 일일이 담당공무원이 호적원부에 기재해야 했고, 본적 제도를 크게 바꾸지 않는 선에서 개선한 겁니다.ㅎㅎ
공무원 시험 말고는 사실상 의미는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