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여자분이 피아노 전공인데 정말 특이합니다. 뭔가 우수에 젖은듯 먼 산도 잘 보고
웃기는 정말 잘 웃는데 뭔가 2%부족한 그런 웃음... 표정을 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구 행동도 약간 느긋느긋 차분한듯 하면서
갑자기 신나서 확 올라왔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고. 감정의 기복이 무척 심하다고 해야 할까요?
비단 이 분만이 아니고 성악하는 여자분도 아는데 이 분 또한 위에분과 비슷합니다.
음악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성향인가요?
감수성 때문일까요?
웃기는 정말 잘 웃는데 뭔가 2%부족한 그런 웃음... 표정을 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구 행동도 약간 느긋느긋 차분한듯 하면서
갑자기 신나서 확 올라왔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고. 감정의 기복이 무척 심하다고 해야 할까요?
비단 이 분만이 아니고 성악하는 여자분도 아는데 이 분 또한 위에분과 비슷합니다.
음악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성향인가요?
감수성 때문일까요?
기복이 심한건 인정합니다...... b형이라 그런가...
당연히 케바케 입니다..
연구나 학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특유의 차분하고 감정기복없는 그런것과 대칭이겠구요
물론 케바케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이미지는 그렇겠죠?
컴퓨터하는 저는 그런데요....지금도 먼산...
약간 저런 성향인 듯 해요 전.... ㅎㅎㅎ 감정 기복 심하고...
개발은 감정기복을 억누르고
취미로 감정기복을 터트리고
저도 그러고 있는듯 합니다 ㅎ
음악이 상당히 감수성이 예민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CLiOS
제가 현직 챔버 오케스트라 운영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휘자 선생께서도 전에 바리톤이셨고, 부인도 소프라노시고, 그 외 성악가 3명 더 있습니다. 일단 기본이 주자 30명이구요.. 더 큰 일 있을 때 더 불러오긴 합니다만,
위와 같은 경우를 본 경우가 너무 드물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어렵습니다. 지휘자 선생께서는 아주 현실적인 분이시고, 테너, 바리톤 선생들도 뭐 다 수상 경력도 있는 분들임에도 그냥 웃고 즐기는 사람들이셔서..
그리고 한국과 서양의 차이도 무시 못하겠군요..
제가 보기에도 악보 무시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음악하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던 지라..
그런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향의 특징이 보입니다
패션쪽도 그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