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대학생 여자가 살고있는데
가끔씩 새벽 2~3시쯤에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떠들면서 노네요..
지난번 처음 그랬을때 좋게좋게 얘기하면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떠들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겼는데...
어젯밤에는 너무 화가 나더군요.
3시반에 깨서 한번 주의를 주고 5시까지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고
같이 놀던 남자무리 2명이 저희집 앞에 쓰레기 버릴려고 모아놓은거를 발로 차버려서
난장판을 만들어버린 걸 보고 빡쳐가지고
또 문을 두드려서 주의를 주다가
남자무리 둘이 술이 취해가지고 대꾸를 하는데 또 거기서 서로 상소리 좀 주고받다보니
기분만 상하고 .. 개념없는 아이들 상대하려니 도무지 답이 없네요.
덕분에 출근해서 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가 벌써 포화상태인데...
얘네들 또 밤에 떠들면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조언 좀 해주세용..ㅎㅎㅎ
경찰에 신고를 해야되는지....
근데 방이 방음이 너무 약한것도 좀 그래요
얘네들은 자기들이 떠든게 전혀 안들릴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중요한건 무슨 대화를 하는지도 귀를 기울이면 다 들린다는 거죠....
하..잡아서 패버릴 수도 없고 참...^^;;; 그러네요
소음때문에 몬 살겠다.
방빼겠다고 하세요
이사를 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
본인들은 그게 안 들리는 줄 알아요 ㅡㅜ 저는 집 주인한테 말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느니 민원 넣어서 경찰이 한번오니깐 그제서야 조용해지더라구요.
아무리 핏대세워서 싸워봐야 안하무인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동네 동사무소에 민원 몇번 넣어서 와서 조사라도 해달라고, 주의좀 주라고 했더니 경찰이 한번 오더라구요.
그뒤론 조용하더라구요.ㅎㅎ
새벽 1시반에 떠들고 쿵쿵쿵 뛰어다니고....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두 제가 가서 따지기 애매해서 참았습니다. ㅠ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부르다 말다 하면서 한 다섯곡은 부른것 같아요.. ;ㅁ; 아.. 개념은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소음과 악취등을 유발하는 거주인은 반대로 다른 입주인들을 위해 내보낼수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