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이번에 월드잡이라는 곳에서 채용 공고를 보다 독일에서 일한다는 것에 반해 지원을 했는데 붙었습니다.
직무는 아래와 같은데요
IT Helpdesk (4명)
- 보안 tool, Groupware 등에 대한 원격 Helpdesk, 업무 언어:영어
IT User Support (4명)
- PC, Windows, Officeware, PC security, IP Phone 등 사용자 IT 환경 지원, 업무언어:영어 또는 독일어
사실 저는 행정학과 전공이라 이 쪽은 아는 것도 없는데 되긴 되었거든요;영어는 조금 합니다;
조건이 정규직이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연봉도 4만 유로 정도를 준다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 쪽에서는 최소한 3년 이상은 있는 걸 선호한다고 해서 당연히 그 이상 있는다구 하였구요.
면접 보는 도중 현지 채용의 성격이라 대략 35%정도가 세금으로 떼어진다고는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돈이긴 하더군요.
근데 회사 사이트에 가보니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 그렇게 많이 주는게 조금 의아하더라구요.
합격하기 전에는 그냥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되고나니까 더 잘 이해가 가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채용 공고에는 sinwoo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로 공고가 올라와 있었는데, 면접은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라는 곳에서 보았거든요.
담당자 말로는 sinwoo international이 개인법인이고 자신이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의 유럽법인도 책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라는 곳이 현대차 협력업체라고 홈페이지에는 나와있고, IT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하는 곳이래요.
근데 아버지랑 얘기를 하던 중에 아버지가 이 회사가 아웃소싱 하는 회사가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아웃소싱 업체라면 너무 불안정하니까 가기에는 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구요ㅜㅜ
그리고 독일에 가서 사실 갑자기 돈을 안 준다거나 뭐 좀 이상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불안함도 들구요ㅜㅜ
제가 IT쪽에는 정말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과연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들어본 적이 있으신 분 계신지 알구 싶구요.(인터넷에서 많이 찾아 봤는데 정보를 잘 못 구하겠더군요ㅜㅜ)
제 개인적으로는 독일에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으면서 그 쪽에서 다시 일을 구하거나 회사가 큰다면 그쪽에서 계속 있고 싶긴 한데, 도저히 이 분야나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쪽 분야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다음 주 월요일이 예비소집일이라 가기 때문에, 그 때 구체적인 내용을 듣긴 하겠지만 너무 심란해서요ㅜㅜ
밤에는 따로 개발이라 완전 비추인데 외국은 모르겠네요
국내에서는 정확히 말하면
회사내 PC 관리 입니다.
직원들 인터넷안되요 갑자기 부팅 안되요
엑셀 안되요 뭐 안되요
윈도우 재설치 해주세요
PC 정비사죠
이 직업을 폄하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분야에서 40세 이후 의 사람들을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성하고 싶으시다면 헬프데스크 쪽은 정말 어영부영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은 모르겠네요
전체적로 약간 뜬금없는 그런 분위기랄지요?
직종의 비전보다 정확히 왜 그 회사가 님을 원하는지 명쾌하지 않네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건 아닌지 혹시 뭐 무슨 선입금이나 교육비를 내라거나 하는 곳은 아닌지 알아볼 필요는 있지않을까요
from CV
대충 이런 테크트리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네이버 같은 회사 내에 보면 사내에서 편의 서비스를 전문으로 해주는 분들
계신데 그분들이 네이버 직원이 아니고 외주회사 직원들인거랑 비슷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