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 청년들 맨날 마시는데 빠지지 않는게 신부님이고,(미사 때도 마시시지만) 담배는, 세상사 힘드신지 피시는거 같고, 근데 주임신부님 되면 다들 끊으시는듯.(보좌신부님일 경우엔 술담배 다하는걸 3분 경험)
남자만 모아놓은 집단에 6년간 가둬놓고
외출은 한달에 딱 하루씩만 시키면 (술도 이날만 마실 수 있음)
일단 담배를 안 필수가......
그리고 믿음을 배우러 오시는 분들이라 결국 똑같고;
성당 일 하시는거 보면 완전 상남자요..
그래서 술/담배 상당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같이 술마시다가 여려명 골로갑니다.
'일부' 먹사들 보면 알것도 같습니다.
돈 벌어오라고 바가지도 긁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처자식이 못먹고 못입고 풍족하게 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타락의 지름길이 되는거죠...
from CV
좀 많이 격하시다고 ㅇㅅㅇ;;;
from CLiOS
사십대쯤에 담배를 끊고
오십대쯤 술을 끊고
육십대쯤 되면 끊을껀 목숨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