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면도기를 샀는데.. 코털 깎는 넘이 함께 온 거였습니다. 브라운껄루요.. 그래서...처음으로 한번 사용을 하였죠.~~ 오오오오~~~~ 깨끗히...싸아악 콧속을 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콧털이 뾰족해져서...코를 누르면 그 털에 찔려서 어찌나 아프던지요... 한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이제 좀 살만합니다. 그냥 삐져나온거 살짝 자르는 수준에서 정리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뒤로 세수할때마다 코피가... ㅠㅠ
바깥부분이랑 코 안쪽은 코털을 반정도 남겨서...
코털은 건강에 좋은 거지요..
언젠가 한번 .... 모 여성분의 코에서 콧털이 삐죽 나온걸 봤는데...
촘 그랬다는...
(이것도 선입견일려나...ㅠㅠ)
콧털은 하루에 1cm 씩 자라는것 같다는;;
다른곳은 이상없는데 수염만 안나네요 -ㅁ-
이제 내일모레면 20대 중반인데 ㄷㄷㄷ
저는 여자분 콧털을 보면 느낌이 옵니다.. (으어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ㅅ-
찰칵찰칵 하면서 잘 잘리는거 같습니다 ㅎ
요것도 아주 가끔 끼일때는 있습니다만; 전동식을 사용할때의 공포는 ㄷㄷㄷ;;
코털이 이처럼 고마워 보이긴.. ㅠㅠ
저도 코털이 고향에서는 안자라다가 .. 자취하면서 급 자라길래..
공기청정기를 샀더니 .. 다시 급 늦춰졌습니다.
어머니의 청소능력이란...;;
하지만 급하면 뽑긴 해요 -ㅅ-
남자분들은 이런 아픔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