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다른 집에 돈내고 묵고 있는데
주인의 아들 딸이 각각 나이로 따지면 고1 대2인데 항상 집에서 방에 들어가면 문을 잠그더군요.
아니 제가 상관할 문제는 아니지만 주인이 항상 아들이나 딸에게 할말이 있어서 문을 열려하면 잠겨져 있어서 "안에서 뭐해. 문 좀 열어봐" 이러고 한참있다가 문이 열리곤 하더군요.
아들의 경우엔 게임하느라 문을 잠그는거 같고..(부모가 게임하는걸 싫어하니까..)
딸의 경우는 왜 잠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 이해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저는 어릴때 한번도 방문 잠근적이 없어서 그냥 신기하달까요.
같은 집에 살면서 방문 잠그면 부모입장에서 너무 서운할거같아요 ^^;
주인의 아들 딸이 각각 나이로 따지면 고1 대2인데 항상 집에서 방에 들어가면 문을 잠그더군요.
아니 제가 상관할 문제는 아니지만 주인이 항상 아들이나 딸에게 할말이 있어서 문을 열려하면 잠겨져 있어서 "안에서 뭐해. 문 좀 열어봐" 이러고 한참있다가 문이 열리곤 하더군요.
아들의 경우엔 게임하느라 문을 잠그는거 같고..(부모가 게임하는걸 싫어하니까..)
딸의 경우는 왜 잠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 이해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저는 어릴때 한번도 방문 잠근적이 없어서 그냥 신기하달까요.
같은 집에 살면서 방문 잠그면 부모입장에서 너무 서운할거같아요 ^^;
#CLiOS
자기일 마치고 자기 방으로 문잠그고 들어가는 것은 가족간의 소통의 문제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니면 부모님 몰래해야하는 것들. 게임하거나 야동보거나 남자 여자친구랑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그러겠죠. 저는 자주 잠그는 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CLiOS
엄마간섭 무쟈게 싫어했던 딸인데 문은 안잠궜어요 .
들어오고싶을때 언제든 들어와도 되구요.
단, 옷갈아입을때 벌컥벌컥 열지만 말라고 ... ㅜ ⓗ
지금까지도 집에가면 그렇구요 ㅎㅎ
노크없거나 노크하더라도 별 짬없이 여시면
공부하고 있어도 빡이 쳐서 의자에서 내려옴ㅋㅋㅋ
문을 잠궈보기도 했지만 노크 후 손잡이 돌아가다
당황하신 음색, 열어드리면 뭔가 섭섭하신 얼굴 아...
그래서 안잠구고... 무한반복ㅋㅋㅋ
진짜 우리 후대부터는 이러면 안돼요!!!!
물론 호출하거나 문 두드리면 3초안에 열어 줍니다 (문 바로 앞이 컴퓨터라)
노크문화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노크를 하더라도 대답듣기 전에 열고 들어오는게 한국스타일이기 때문에 잠궈둡니다
뭐 다들 incoming 폴더로 공부하던가 전 세계인들과의 거래로 시장경제 논리를 배운다던가 하려고 잠그지 않았을까 싶네요 *
from CLiOS
게임할 때 끄라고 잔소리 듣는게 싫어서요...
배안고플 때 밥먹으라고 듣는것도 싫었고.. 등등...
이상하게도 전 옛사람 심리인건지 저의 생활을 간섭받아서 싫었던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전혀 방문을 잠굴 필요성을 한 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서 ;; 필요하면 잠궜겠지만
돌이켜보니 잠군적이 없네요...
from CLIEN+
(결혼전까지 심심하면 모든 소지품 다 뒤지고 맘에 안드는 거 있으면 야단칩니다 책상서랍정리가 맘에 안든다든지 -_- 서른 둘에 결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