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앵커) 한겨울에 맨발에, 반소매, 반바지로 생활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습니다.
건강은 물론 성적도 평균보다
높은 일본의 한 초등학교를 김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KBS특파원 김대진 기자) 교실 복도에서 학생들이 맨발로 생활합니다.
옷 역시 반소매, 반바지의 짧은 체육복입니다.
겨울철에는 실내화를 허용하지만 대부분 익숙한 맨발입니다.
체육 수업 역시 맨발, 같은 수업이라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해 표정들이 밝습니다.
이 학교는 아침 등교와 함께 맨발로 흙을 밝으며 조깅을 시작합니다.
지난 81년 개교 이후 31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바야시 쯔요시 교장 :머리활동이 좋아지고 아이들이 움직이고 싶어 활동적으로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타까기 와따루 5학년 :아침에는 좀 추운데 운동하면 괜찮고 5년 동안 조깅에 익숙해져서 힘들지 않아요>
성적도 상위권입니다.
지난해 평가에서 후쿠오카현의 평균보다 국어는 5%, 수학은 7%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 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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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일본은 이상하게
어린애들 춥게
겨울에 반바지 입힌단 말이죠.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저러다가 탈나는거 아녀
성적은 학군 평균보다 5%정도 낮았습니다.
맨발 생활을 해서 그런지 육상은 잘했음...
엄...
후쿠오카현이 제주도보다 남쪽이네요
.......
일본 말고도 북유럽였나
여튼 딴데도 이러는 데 있더라고요
지금 들으면 코웃음치겠지만;;
#CLiOS
성장기 활동량, 그 중 유산소 운동량이 더 많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방송하는 다큐를 본 기억이 납니다.
나름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은 데요.
교사들도 맨발에 반바지를 입는 다면요.
물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