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클래식 분야에서 좋은 학교인 건 알지만... 그 좋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예전 장영주가 갔다는 말 들었을 떄는 아..천재들의 집합소이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요즈음, 클래식 공연가서 연주자들 프로필 보면 무슨 줄리어드 예비학교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이 상당히 많더군요. 우리나라 연주자들이 특별히 우수한 것은 아닐텐데, 그냥 제가 아는 그 줄리어드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서울대 음대 입학하는 친구들보다 뚜렷하게 더 우수한 건지..아니면 그냥 미국살면서 돈이 좀 있는 서울대음대 가는 실력과 비슷한 친구들이 가는 그냥 좋은 학교 정도인지 요즈음엔 헷갈리더군요. 얼마 전 선 비슷한 게 들어왔는데 그 중 한 분이 줄리어드 출신이라고 하며.. 아이비리그 정도로 자랑을 하셔서...T.T 물론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정말 천재정도로 억..소리가 나는 건지.. 줄리어드 나오면 어느정도의 전망, 연주자로서의 페이 정도, 진로, 극내음대 교수자리를 얻는데 수월한가..등등 궁금한 게 많네요.
한국에서 계속해서 레슨을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이민, 그것도 뉴져지를 가셔서,
바로 옆에 줄리어드 음대가 있는 덕에,
밥줄이 완전히 (!) 끊기셨습니다.
음.....서울대 법대와 하버드대 법대를 비교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예비음대는 음악적 소질이있는 어린학생을 미리 확보해서 가르키는걸로 알고있고요 대한민국에선 천재들만 집합해서 가르키는걸로 과포장된것 같기도하고요..
하버드 간다고 다 천재는 아니잖아요.
비슷한 레벨의 학교가 7-8개씩 나와서...과연 진짜 천재들이 가는 곳이 맞는지...궁금해서요. 또 각각의 아이비리그 학교들도 음대가 있어서 그곳에 가는 애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실용음대라 줄리어드하고 비교대상이 아닌걸로..
그리고 줄리어드 스쿨과 하버드 유니버시티같은 종합대학은 좀 성격이 다릅니다.
디자인에서 파슨즈 잘나간다고해도 로드아일랜드랑 다른거랑 비슷하죠.
그런데 줄리어드 출신으로 한국에 왔다...면 실력이 거기까지인겁니다.
국내에서 자리얻는거나 레슨하는거는 집안빽이 중요합니다.
평범한 집안의 줄리어드보다 좋은 집안의 서울대가 더 유리하죠.
그런데 음대교수를 노린다면... 실력이 정말 출중하거나,
그 집안이 정말 좀 하는 집안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서부의 버클리에 잠깐 있었는데, 동부 버클리 언급하면 상당히 기분나빠합니다.
동부의 버클리 음대는 아무나 가는학교로 알고있습니다.
berkeley berklee
물론 입학은 좀 쉬운 편입니다만...
졸업이 어렵습니다...
수많은 음악계 연예인들이 버클리에 들어갔지만
졸업하신분은 몇분 안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