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부하직원한테 자기라고 부르는 사람들 종종 있잖아요 저는 그렇게 불리는게 왜이렇게 싫을까요; 그냥 별뜻 없이 '너' 대신에 쓰는 말이라는 건 아는데 왠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차라리 '너'라고 하는게 나아요 저는.. 물론 누구씨 하고 이름으로 불러주면 젤 좋겠지만
딱딱한 선후배 관계가 혼재돼있어서 ㅎㅎ 둘다 사용됩니다
형은 듣는 입장에선 정감있고 좋습니다 전..^^
**씨 하면 어쩐지 좀 너무 사무적인 거 같고..
그래서 얘기 중에 지칭할 때 자기라고 하곤 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이번 건은 내가 하는 거 보다 자기가 하는 게 낫겠지?" 하는 식으로요.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도..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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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빠도 그런식으로 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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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것 좀 부탁할게"
"알겠어 자기~"
^_*(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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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시던 여성 이사님도 저를 부르는 호칭은 자기 였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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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가끔은 '저기야' 라고 부를때도 있어서..
사실 자기 라고만 해도 양반이긴 합니다
하던 일본드라마 내 회사 분위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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