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지검 허상구(許相九) 검사
당시 발언
"노 대통령은 토론의 달인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우리 검사들은 그 방면에서는 아마추어"
"대통령이 토론을 통해서 제압하겠다면 이 토론은 무의미하다"
"검사들을 제압하려고 하지 마시고 어렵게 마련한 자리인만큼 검사들의 말을 들어달라"
2012년 참여연대가 선정한 이명박 정부 정치검사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검찰권을 남용한 47명의 검사에 선정
- 용산참사 경찰의 과잉진압 및 불법행위 방조 수사
2. 서울지검 박경춘(朴景春) 검사 / 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당시 발언
"점령군이라는 말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생방송에서 듣기에 거북했다. 용어 선택을 잘해 달라"
"대통령께서 문민통제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우리가 그럼 군사독재정권의 주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미 헌병이 민간인을 상대로 강제 수갑 연행 사건에 대해 주한 미군 7명 불기소 처분
3. 서울지검 이정만(李廷萬) 검사 / 현 서울중앙지검 부패범죄 특별수사본부 팀장
당시 발언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중립화를 이야기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최근 (대통령) 형님에 대한 해프닝 등이 주위에서 생길 수 있다"
- 한화 김승연 보복폭행 사건 수사에서 봐주기 논란
4. 부산지검 윤장석(尹章碩) 검사 / 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당시 발언
"우리는 9시에 출근해서 밤 12시 퇴근한다. 추석 연휴 내내 야근했다."
"지금 일본 검찰은 국민신뢰도가 1위다."
- 주진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부장검사
5. 수원지검 김영종(金暎鐘) 검사 / 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당시 발언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왜 검찰에 전화를 했는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6. 인천지검 이석환(李錫煥) 검사 / 현 청주지검 차장 검사
당시발언
"현재 SK 수사팀에 있다." "다칠 수 있다고 한다"
- 삼화저축은행사건 수사
7. 서울지검 이옥(李玉) 검사 / 현 김앤장법률사무소
당시발언
"사실 우리 검사들 열심히 일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셨으니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어 안아 달라."
- 큰 활약은 없음
8. 법무부 김윤상(金潤相) 검사
당시발언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과 '장관'의 말과는 핀트가 맞지 않는 듯 하다"
- 채동욱 사의 표명에 반발하여 사표 제출
9. 울산지검 김병현(金炳炫) 검사 / 현 대검찰청 형사4부 부장검사
당시발언
"오늘 우리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이유는 검찰이 제 역할을 못해서이다."
"통제가 안돼서가 아니다. 오히려 정치권에 휘둘려서, 장관님이 제대로 못 막아서이다."
"그래서 제가 그 잡지를 보면서 아, 내가 83학번인데 내 동기가 대통령이 되었구나 하면서..."
- 삼성을 비호하는 대표적인 떡검
10. 대검찰청 이완규(李完揆) 검사 / 현 대전지방검찰청 지청장
당시발언
"법무부 장관이 가지고 있는 제청권의 검찰총장 이관에 대해 세계에 유래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저희들도 잘 알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그 동안 법무부 장관이 가지고 있는 제청권, 즉 실질적인 인사권을 가지고 정치권의 영향력이 수없이 검찰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런 폐해가 있었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이다."
-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반발하여 사표 제출 (사표반려)
- 이명박야이XXX야 란 제목의 게시물을 단 정치웹진 운영자 불구속 기소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대들더니... -_-a
당시 노무현 대통령 발언은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죠?" 였습니다.
from CLiOS
'견제 받지 않는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한다, 그것도 뿌리까지...' 라는 이야기를 증명하고 있죠.
기소권 분배하고, 고위공직자 감찰 기구를 만들지 않고서는 절대 개혁되지 않는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