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문제라는 건 동서고금 오랜 시간동안 남녀불문하고 , 그리고 개중에서는 남자한테 가장 큰 고민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ㅅ-;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심리 실험에서 길가에서 남자가 암만 잘생겼어도 우리 같이 자죠?
라고 이야기해서 넘어오는 여자는 하나 없었지만 남자는............................................
암튼 미국에서 유행하는 건 거의 한 10년뒤에 우리나라로 건너온다고 픽업이라는 게 미국에서 유행한게 아마
20세기 초반정도일겁니다. 시작은 로스 제프리스라는 NLPer였지만 지금과 같은 구조를 만들고 용어를 정착시킨
사람은 미스테리라는 마술사였죠. 로스 제프리스의 NLP를 이용한 유혹은 미스터리가 주장한 미스터리 메서드보다
효과를 보는 속도가 늦었기 때문에 금세 미스터리의 미스터리 메서드 MM이 되었지만 가만 보면 시장의 대세는
항상 바뀌게 됩니다. 뭐 배드보이니 뭐니 하는 구루가 갑자기 또 뜨고 몇년 전에는 영국 출신 겜블러라는 구루가
주장하는 내츄럴이 되자 뭐~ 이런 이론이 뜨고. 내용도 루틴-> 이너게임 이런식으로 바뀌었던 걸로 아는데. -ㅅ-..
이를 보고 알 수 있는 건 자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절대적인 진리는 없고 유행에 따라 바뀐다는 거.
그렇지만 이러한 픽업 아티스트들의 이론에 대한 비판은, 어설프게 진화심리학적& 심리학적 이론을 가져다 붙였
지만 실제 적절한 설명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이사람들 이론 보고 아! 하고 바로 나가서 그 사람들이 말하는 픽업! 이라는 걸 시도한다고 해서 바로 성공
하는 것도 아니고. ... 아니 광고하는 거하고 많이 다르지 않나요? 효과적인 매소드라면 이론만 충분해도 되지 않나
-ㅅ-? 이른바 구루라 불리는 사람들 부트캠프, 혹은 강의를 찾아가면 시키는게 어프로치, 다가가서 말거는 것만
부트캠프 기간 그 짧은 시간동안 수백도 아닌 수천번을 시킨다는군요. 그렇게 까이다보면 어느 순간 여자의 바디
랭귀지를 읽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무의식적으로 감이 잡히는 거죠. ㄱ-.
그래서 일각에서 말하는 픽업의 전부란 넘버게임이다, 라는 거. 결국 진수는 여자한테 거절 수없이 당해도 수천번
단위로 치근대는데 있다는 거죠. -ㅅ-..... 아... 허무하다.
그나마 이너게임쪽은 뭔가 배울게 있....으면 좋겠다.
암튼 이 픽업이라는게 여자의 마음을 낚기 위해서 뭐 심리테스트니, 마술이니, 하면서 제가 좋아하고 공부하는
최면도 엮어 들어가서 가르칩니다. 문제는 가끔 그 커리큘럼을 보면 그돈주고 배워야 할까 싶은 07년도 이시이
히로유키 마음을 움직이는 최면 커뮤니케이션 ㅋㅋㅋㅋㅋ 뭔가 대단한 대화최면 매소드로 이야기하는데 겨우 ㅋㅋ
결국 결론은 픽업은 넘버게임이라 돈주고 배울 필요가 없단거. 정 배우고 싶음 구루가 아니라 친구한테 돈내기하고
옆에서 아무 여자한테 어프로치 하는 거 못할 때마다 만원씩 주기로 하고 하면 됩.....
여자가 남자행인에게 다가가 '잘래요?' 하면 승낙률이 40%쯤이었던가.. 그랬고
남자가 여자행인에게 그러면 0%였죠ㅎㅎ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