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카니발 가지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희 회사도 회사 차 1대, 개인차 1대가 있습니다. 근데 이 그랜드 카니발에 정속 주행 기능이 내장되어있고 수출형만 이것이 외부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나와있고, 국내용은 이 기능이 있음에도 사용이 되지 않도록 되어있다고 하네요. 스위치 몇개와 저항을 이용해서 이 크루져 기능을 살릴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 개인차는 이것을 성공했네요. 엔진룸 ecu 에서 3개의 신호/제어선을 실내로 끌여들어(ecu 뒷편에 프라스틱 커버가 있는데 여기로 실내로 들어오는 공간이 있습니다.) 콘트롤 보드(저항과 스위치 3 또는 6개개 정도)를 이용하면 된다네요. 문제는 이 기능에 대해 카니발 동호회의 일부 회원들만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 공개가 되어있답니다. --; 그랜드 카니발 가지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작업 시간은 거의 6시간 이상은 잡아야 되더군요. --; 선 3개를 실내로 끌어들이는데 걸리는 시간만 5~6시간 정도..
그러나 위에 적은 5~6시간 중 선 3개를 작업하기 위해 엔진 룸,실내 핸들 아래 부분 탈거등 일부를 뜯고(?) ecu에 핀 3개를 연결하는 작업이 대다수기 때문에 무선으로 하나 유선으로 하나 별 시간적인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크루져 활성화 시키면 무상AS안된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조심해서 하세요~
좀 성가시긴 하겠군요. 저 얼마 하지도 않고, 이미 있는 기능을 왜 빼는지..
사고율을 올리는 한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예전 교수님차가 해외수출판 소나타 2였었는데 크루즈콘트롤 기능이 있어서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사용해 볼 기회가 종종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고속도로처럼 커브길이 많은 곳에서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선도로에서 100km로 크루즈로 가다가 커브길에서 크루즈 off하지 않으면
도로밖으로 튕겨져 나갈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미국 고속도로같이
중앙분리대가 시멘트 블락이 아닌 아예 잔디밭으로 5-10미터간격으로 반대차선과
분리되어 있고 직선으로 뻗어진 도로에서 주로 자동차로 먼길을 이동하는
환경에서는 크루즈 콘트롤 없으면 4시간 이상운전하면 오른쪽무릎관절이
싸리하게 아파옵니다... 꼭 필요한 기능이죠..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