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직장 상사의 아내는 사모님, 좀 더 친할 경우 형수님으로 자주 쓰이니 안 불편한데
여자 직장 상사의 남편은 좀 애매하더라고요.
사실 사전상에서 찾아보면 부군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고 깔끔한데,
막상 쓰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고요.
찾아 보니 선생님, 바깥어른(어르신)도 좋다고 하던데 직장 내 호칭이 선생님이라
"박 선생님, 바깥 선생님은 잘 지내시나요?" 이러면 뭔가 이상한...
뭐 중요한 건 아니라 어물쩡 넘어가는데 매번 지칭할 때마다 고민하는 것 같네요;;
근데 상사 분이 저랑 20살 차이 나시는 분이라 남편 분이라 하면 뭔가 예의 없어 보여서요.
제 착각일까요...
#CLiOS
되게 이상한 말인데 예의있어 보이거든요.
주로 '남편 되시는 분'으로 씁니다.
(상사와 친하면 언니!)
여자 상사의 남편은 부군이라고 합니다용
근데..친해도 형부라곤 안하는것 같아요. 여자 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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