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고양이에게 관심을 갖는 분들은 TNR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그리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http://www.hahf.org/awake/tnr-not-working/
“Mathematical models of feral cat populations indicate that 71–94% of a population must be neutered for the population to decline, assuming there is no immigration (Andersen et al. 2004; Foley et al. 2005)
수학적인 모델에서 고양이수를 줄일라면 외부유입없이 71~94% 를 중성화해야 한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Trap-neuter-return
Opponents claim that TNR subsidizes a non-native predator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more than fourteen billion birds, mammals, reptiles, and amphibians annually in the United States alone.
위키페디아에서는 야생동물보호단체와 보존과학자 사이에서는 포식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셈이라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구요.
무엇보다도 먹이와 개체수의 숫자는 당연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다들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1g1893a
포유류도 먹이가 부족하면 역시 생식을 늦게 하는데, 크기가 작거나 적은 수의 새끼를 낳는다.
길고양이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게 되면 중성화로는 효과가 거의 없으니 동시에 엄청난 수의 덫을 놓고 잡아서 살처분해버리는 방법이 가장 싸게 먹힙니다.
(옛날에 쥐잡기 운동처럼요. 단순살처분〈 TNR〈 안락사 정도로 비용이 차이나지요.)
아무튼 길고양이가 대량으로 살처분 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먹이주기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귀여운 고양이에 대한 인정이 오히려 더 큰 위기로 몰아넣는 걸지도 모릅니다.
적당한 수를 유지한다면 고양이가 쥐나 바퀴벌레도 잡는만큼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어필하며 어느정도 적절한 개체수로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 이상되면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다 잡아다 죽이자는 의견이 고개를 들테니까요.
http://www.hahf.org/awake/tnr-not-working/
“Mathematical models of feral cat populations indicate that 71–94% of a population must be neutered for the population to decline, assuming there is no immigration (Andersen et al. 2004; Foley et al. 2005)
수학적인 모델에서 고양이수를 줄일라면 외부유입없이 71~94% 를 중성화해야 한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Trap-neuter-return
Opponents claim that TNR subsidizes a non-native predator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more than fourteen billion birds, mammals, reptiles, and amphibians annually in the United States alone.
위키페디아에서는 야생동물보호단체와 보존과학자 사이에서는 포식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셈이라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구요.
무엇보다도 먹이와 개체수의 숫자는 당연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다들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1g1893a
포유류도 먹이가 부족하면 역시 생식을 늦게 하는데, 크기가 작거나 적은 수의 새끼를 낳는다.
길고양이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게 되면 중성화로는 효과가 거의 없으니 동시에 엄청난 수의 덫을 놓고 잡아서 살처분해버리는 방법이 가장 싸게 먹힙니다.
(옛날에 쥐잡기 운동처럼요. 단순살처분〈 TNR〈 안락사 정도로 비용이 차이나지요.)
아무튼 길고양이가 대량으로 살처분 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먹이주기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귀여운 고양이에 대한 인정이 오히려 더 큰 위기로 몰아넣는 걸지도 모릅니다.
적당한 수를 유지한다면 고양이가 쥐나 바퀴벌레도 잡는만큼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어필하며 어느정도 적절한 개체수로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 이상되면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다 잡아다 죽이자는 의견이 고개를 들테니까요.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펼치는데 뭐라고 할 말이 없다는 건 무례한 언사 같습니다.
물론 생명을 대한 부분 때문에 불쾌하실 수 있겠지만 다른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하셔야 좋은 토론이 되고 설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먹이를 주지 말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책임감 없는 값싼 동정은 더 큰 불행을 가져 옵니다.
글쓴님의 본문에 나와 있듯이 나중엔 타 동물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량 살상을 해야 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TNR운동이 일어난지 몇 년 안되었지만 많은 캣맘, 캣대디들이 TNR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도 하기 시작했고요.
먹이만 주는 게 아니라 TNR도 같이 해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는 포획, 살처분 다 불법입니다.
먹이를 많이 주면 많이 낳게 되고
결국 그 늘어난 수 만큼 죽는 개체수도 늘어난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적정수를 유지하고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살처분이 단지 '처리비용'이 낮다고 해서 전체 행정비용이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책 집행 시 소요비용은 단순 처리비용 뿐 아니라, 반대하는 여론 및 본 정책의 파급효과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평가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개체 수 늘어나는대로 먹이를 주는 양이 늘어나지도 않으니 적정선에서 균형을 잡을거라봅니다.
몇달전에 지방에 갔다가 잠시 휴게소에서 쉬다가 주변 마을을 산책한적이있는데..
고양이가 울고 있어서 가보니..
어미는 경계하면서 숨어있는데.. 애기고양이가 ...정말 말랐는데.. 너무 배가 고픈가봐요.
막 울어대면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먹을거 뒤지는게 보이는데 먹을건 없고... 와....정말....
거의..제발좀 밥좀주세요~~~ 밥좀요.. 하는 느낌... ㅠ
정말 지금껏 살면서 그렇게 불쌍해 보이는 동물을 본적이 첨이라..
슈퍼 뛰어가서 소세지랑 참치캔 사다가 줬습니다. 잘살고 있을지..
본인은 선한일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역주민들에게는 '민폐'를 한겁니다.
다만 이론적인거와 실제상황에 부딪치는 건 좀 틀리다는걸 말씀드리려 한거구요.
눈앞의 상황을 외면하기는 쉽지가 않다는거죠.
특히나 동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겐요.
고양이가 좀 줄면 그때부터는 다 큰고양이 1만원 새끼고양이 5천원 정도로 하면.. 역시 마찬가지죠.
고양이를 길러 팔아먹기엔.. 애매한 가격을 책정해야합니다. 고양이 사료값도 장난 아니니.. 그렇게 못하죠. 그리고 좁은 곳에 다수의 고양이를 너무 많이 가둬놓으면 반드시 죽는놈들이 나오니 역시 그렇게는 못하죠.
TNR 돈은 누가 대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리당 거의 10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쓴다는게 과연 현실적인 주장인지조차 의문이니다.
TNR을 해야한다는 사이트에서는 말도 안되는 '주장'만 펼치고 있죠;; 고양이 1000마리 잡아죽이는데 10만달러가 드는데 TNR하면 60000불에 유지비가 2500불이라고 했나? 그 말대로라면..
고양이 한마리 중성화 하는데 60불밖에 안들어요. 그 인건비 비싼 미국에서 이게 가능한건지.. 한국에서도 10만원쯤 하는데..
뒷처리는 알아서 합니다.
살처분의 악영향을 분명 여러차례 겪고 또다시 살처분 논란은...참..
지난번 논란에서처럼
TNR이 최선이라고 말하는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들에겐 더이상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지않게 중성화수술을해서 그런거고..
고양이를 좋아하는이에겐 지금 그 생명은 지킬수있어 좋은거라죠..
반반무많이처럼요.
구제역때도 마찬가지로 미리 예방주사 법제화 했으면 이럴일 없지 않느냐며 여론이 많았죠.
글도 안읽어보시고 흔하디흔한 조소 날리시는 건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살처분 카드를 꺼낸이들에게 날리는겁니다...
(2) 살처분 보기 싫으면 먹이주지말라는 말이 왜 협박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먹이주면서도 개체수를 손쉽게 유지가능한 방법자체가 존재하나요? 아예 고양이를 못버리도록 하고 먹이통제를해서 길고양이가 안생기드록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3) 수학적모델은 상황에 맞춘 연구 결과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시뮬레이션입니다.
2.협박 맞습니다."너 이거 살처분 당하는거 싫으니깐 그것들 굶겨야해"로만 보여요...
3.개인적으로 강동구에서 시행한 [고양이 급식소+TNR]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화장실이나 사료그릇들로인해 주변 환경이 더러워지는것이 어느정도 예방될듯하네요.
캣맘-캣데디들도 거기서만 밥을주거나 사료를 기부하는 형태로 바꾸구요.
이건 다른 나라에서 성공을 이룬 사례들이 참..많으니깐요.
2.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굶지 않습니다.
보통 초반에는 개체수가 늘지 않는 거지 굶어서 죽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기 팍팍해지니 인구가 출생인구가 줄어드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한 온정주의로 먹이를 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게 더 아찔하다는 말씀인데 똑같네요.
등산가면 어르신들 고수레하는것처럼요...
2.훔...글쌔요..빈민국으로가자면....아이들의 평균 수명은 짧지만 출산율만 높죠..
극한의 상황에서 DNA를 남기기위해 더 많은 번식을 하는게 동물의 본능이죠..
출산율이 낮아지는건.
나는 살만하지만 자식까지 키우긴 싫은 부유한 나라나 계층에서 생겨나는 현상이죠.
미친듯한 우등생이지요.
자연상태에서는 보통 야생사자도 20%정도만 생존하게 됩니다.
인위적으로 생존률이 올라가도록 하는 게 과연 귀여움에 기댄 온정주의가 아니라면 뭔지요?
그냥 고양이 귀여워서 먹이 많이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고양이를 귀여워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려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셔야죠.
하지만 번식을 못하게 막는거라니깐요?;;
고양이는 영역 개념의 동물입니다.
살처분/안락사로 90프로를 잡아죽이면 외부던 번식이던 그자리를 차지하는 고양이가 생깁니다.
공간을 차지하건 고양이가 사라졌으니 채울것이 필요하죠.
이때 새롭게 유입된 개체들이 영역싸움을합니다 이 피해는 다시 인간의 몫이죠?
TNR이 최선이라고하는건
개체수 자체는 유지하지만 그들 스스로의 번식을 막아 빈곳이 생기지 않게하는겁니다.
===============
그리고 저는 주기적으로 고양이 밥안줍니다
제가 책임 못질 생명에게 정주고싶지않아서요.
하지만 아주 가끔 밥줄때도있습니다....요즘같은 겨울날 먹이를 구하기 힘들때만 주네요.
미안하다고 어설프게 더 큰 곤경으로 빠뜨리는 게 정녕 오만한게 아니라 뭘까요??
정말 미안하다면 그냥 다 잡아서 죽이는 것보다는 다 잡아서 고자만드는 것 보다는 멸종안되고 혼자 살아갈 여력이 되는 만큼 살아가도록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요?
2.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호감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퀴벌레도 죽이지말고 잡아서 TNR하자는 바퀴벌레 옹호단체가 생긴다면 어떠실까요??
고양이에게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소수가 아닌 이상 서로 눈치를 봐가면서 맞춰나가야하는 거겠죠.
저 모델에 대한 반론은 크레용님이 들고와주시면 좋겠네요.
미분방정식까지 쓰면서 변수들 타당성 검토까지 하며 논쟁할 건 아닌 거 같네요
TNR에 대한 부담을 줘서 결국에는 깨뜨릴수도 있는 먹이주기를 하지 말자는 겁니다.
글에 대해서 생각도 안하시고 마구 온정주의만 발산하시니 안타깝네요.
저 모델 하에서는 3/4이상의 고양이를 TNR시키지 않는 이상 개체수는 늘어납니다.
근데 3/4이상의 고양이를 잡아서 중성화수술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먹이통제라는 가장 쉬운 길을 놔두고 더 큰 곤경으로 빠뜨리는 게 얄팍한 온정주의가 아니라면
안타깝네요.
그리고 그 영역이라는 게 먹이가 풍부해지면 아무문제 없이 개체수가 늘어납니다. 같은 집안에서도 고양이들이 떼로 몰려사는 경우도 있죠. 왤까요? 먹고살기 좋으니까 그런겁니다.
그에대한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시고 온정주의로만 대하시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TNR하면 길고양이들은 집고양이들과는 수명이 2~3년안에 다 죽습니다
(번식능력이 유지된다면 2~3년짜리가 그공간에서 2배 3배 계속 번식하는것뿐이고요 1:多트레이드.
중성화했다면 1마리가 그공간에서 2~3년 지내다 2~3년살놈이 다시 그자리 차지하죠 1:1트레이드)
그거 얼마나 산다고 밥주는걸 반대합니까....
그리고 영역개념의 동물이라....새로운 개체의 유입은 쉽지 않습니다.
[아 추가적으로 밥주시는분들 뒷처리도 함께햇으면 좋겠네요....그래야 욕을 덜먹을테니깐요.]
그리고 온정주의 맞고요
온정주의가 나쁘다고생각한적없네요.
말씀하신게 무슨말인지 알지만.....
무한 온정주의만큼 위험한 발상인듯합니다.
먹이가 풍부하니까요.
먹이가 풍부해지면 자신의 영역을 좁게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돌아다닐필요가 없으니까요.
먹이가 영역의 핵심입니다.
노숙자를 보고 내가 너를 거지로 만들었으니 먹이를 줘야겠다? 오만합니다.
생태계 파괴한 게 고양이한테만 미안한가요? 오만의 극치라고 봅니다.
고양이로 인해서 파괴당하는 수많은 동식물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먹이가 풍족하면 넓은 영역은 필요없습니다->맞습니다.
이 두 말은 결국 먹이가 줄어든다면
먹이 확보를 위해 영역을 넓히기 위한 고양이들 영역싸움으로 가겠군요.
말씀대로라면 먹이를 주는 행위는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흉폭해지는걸 예방하기도하는군요
고양이가 배척받는 게 보통 번식철 울음소리 같은 거죠. 흉폭함은 문제가 아닙니다.
번식 자체를 막을 수 있는 TNR과 먹이통제를 병행해야 합니다.
고구미세트님에게 사냥해서밥먹기vsTNR을 권한다면 뭘하시겠어요?
저는 전자하겠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사랑하는 고양이에게 시켜주세요.
물론 저는 죽기vsTNR하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연을 파괴해서 미안한거라면 인간의 기준으로 고양이끼리 영역싸움에 문제 거시는 게 웃기지 않나요? 영역싸움도 어린개체가 죽는 것 모두 자연 그대로인데 말이죠.
어디까지 미안해야 할지 얼만큼 미안해야할지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전혀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고 산소마저아까워하는 분들도 있겠죠.
그걸 본인 잣대로 정하시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까지 외면하면 안됩니다.
TNR은 고양이 입장에서 행복하라고하는거 아닙니다.
인간 편하자고하는 행위중 하나입니다.
인간이 편하되 동물들도 공생하기 좋은게 뭘까...고민하던차에 나온 방법입니다..;;;
보다 서로가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는 그것을 지지할꺼에요.
왠 고양이에 감정이입이십니까.
온정주의를 경계하신다면 이런비유는 피하셔야죠.....
저도 인간 편하자고 먹이주지말고 고양이 개체 조절하자는 겁니다.
동물의 생명을 지키면서 개체수 조절을할수있는것.
그렇다면 밥을줘도 그 수가 이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지않아요.
집앞에 다니던 녀석이 변사체로 문앞에서 발견되는것보단 사료 몇알 주고 그런일은 피하는게 더 좋을듯싶군요.
오히려 저기요님이 더 감정적이 되어 계시네요.
TNR은 고양이와 인간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나온 겁니다.
미래에 더 좋은 방법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제일 좋다고 알려진 거고요.
고양이에 감정이입하셔서 중성화가 싫다는 얘기를 하시면 논의가 안 되요.
누구도 고양이의 심정을 알 수는 없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당장 눈앞의 고양이가 중요하시다니 어쩔수가 없네요.
제 말은 "내 눈앞의 귀여운 고양이가 굶는 걸 볼 수 없어!"라는 입장으로
TNR에 대한 비용증가와 더 큰 고양이 개체수가 수반된다는 의견입니다.
고구미세트님과는 더이상 의견을 안나눠도 될 거 같네요.
그냥 나중에 뭔일 치뤄도 당장 귀여우니 먹이주신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본인 감정에 빠져서 그러는 건 줄은 몰랐네요.
안타깝네요.
단지 주는 사람들을 협박하고 비난하지않는다는거에요.
제 원칙은 다른 댓글에서도 말했듯 책임지지못할 생명은 안거두고..
단지 겨울철 먹이를 구하기 힘들때만 조금 주는것뿐입니다.
바닷가에가도 밥??새우깡??주는곳외에는 기러기의 테러에서 안전합니다..
차라리 사람들이 밀집한곳에서 밥주지말라고 주장하는게 논리적이실듯합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도시외곽으로 데리고 나사서 밥줘라!!!)
약육강식이 인간이 보기엔 잔인해 보일지 몰라도 이는 엄연한 자연의 섭리죠. 그리고 인간 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이 최소한 사람이 죽는 방향으론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법과 질서, 도덕이 있는거구요.
고양이가 불쌍해서 먹이를 주고 살처분에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설득과 논의가 되야 할겁니다. 1차원적인 고양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 인간의 집, 인간의 도시 그리고 도시 생태계까지 생각해야 하는 확장된 사고는 일반인에게 버거울테니까요.
이제 정식으로 시작된지 1년이나 됐을까요?
그나마도 예산이 없어서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곳도 많아요.
다른 나라의 사례들과 우리나라의 사례들(거문도, 중구 사례)을 보고 결정한 겁니다.
이제 시작이니 계속 해나가봐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 거 아니겠습니까?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답이 보일 거라고 봅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생명체를 같이 살아가야하는 개체로 보는 것이 아니고 해가 되는 존재로만 여기고 있는거 같아요. 이 도시가 인간들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골 정도만 되도 인간의 삶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닭이 울든 개가 짖든 그런갑다 할 수 있지만 삶에 치여 사는 도시인들의 경우는 수면 문제 때문에라도 아주 민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을 갖는 분들은 한번 곰곰히 따져봐주시면 좋겠어요. 과연 저 아이들이 나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친게 뭐가 있을까. 모기나 바퀴처럼 질병을 옮기나? 늑대나 사자처럼 나를 공격하나?
뱀이나 전갈처럼 나를 물면 내가 독에 감염되나..??
현실적으로 길고양이는 해가 없어요.. 해충도 아니고 사람을 해치는 동물이 아니에요. 힘없고 약해서 굶어죽고 맞아죽고 가끔 잔인한 사람들에게 못박히고 불에태워 죽는 애들이에요..
여기서 중요한건 고양이든 다른 동물이든 악감으로 배제하는걸 지양하는겁니다.
글이 짤린 상태에서 본 지라 솔직히 좀 그랫어요.
캣맘은 아니지만 가끔 밥 줍니다.
온정주의가 더 큰 참사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길고양이는 굶어죽거나 동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개체수 자체가 지금보다 확 줄기는 어렵겟죠.
그럴라면 가장 먼저 버려지는 고양이가 줄어들고 TNR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주고싶으셔서 주신다니 어쩔수가 없네요.
저는 고양이 몰리는 것 보다도 개체수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갈매기는 다른 차원이네요.
개체수를 조절해야 하니까 지금 그 방법이 티엔알이 옳으냐 살처분이 옳으냐 굶겨죽이는게 옳으냐.. 인데
과연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밤에 울어서? 도시의 생활소음 환경소음이 훨씬 더 커요. 바라바라밤 폭주족들이나 칼질하는 자동차 소리는 비교도 안되게 크죠.
고양이들이 사람을 물던가요. 할퀴던가요. 침을쏘던가요. 질병을 옮기던가요. 아무런 해도 없는 그냥 사람 곁에 사는 애들일 뿐이에요.
왜꼭 죽여야 하나요? 왜꼭 없애야 하나요? 해도 안끼치는데.
그냥 고양이 존재자체가 싫어요 하는 분이라면 무인도 가서 사셔야죠.. 그럼 나무는요? 풀은요? 싫으면 다 뽑으실건가요...
도시라는게 자연친화적인것과 거리가 멀고 그 환경 자체를 사람들이 만들었으니
결국 사람이 나서서 가장 효율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겁니다.
개체조절은 도시든 국립공원이든 전세계 어디서나 행해지고 있는겁니다.
사람들이 문명 포기하고 동굴생활로 돌아가지 않는 한 방법은 없습니다.
무인도 가서 살라는 말은 얼마나 어이없는 주장인지 스스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언급하신 나무, 풀 역시 모두 사람들이 관리,조절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reka_plus&logNo=20179307892
단순히 "귀여운"고양이 한테 베푸는 관용은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인간이 직접하는 생태계 파괴를 고양이를 이용해서 하는 꼴 밖에 안되는 거죠.
그에 따라서 적절한 수조절이 필요한데 극히 인간적인 방법인 살처분과 NTR이 있고
자연적인 방법인 먹이 통제가 있는데 어느것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