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후원으로 돌아가는 한국프로스포츠와 달리 철저히 장사해서 이익을 내고 그걸로 연봉이고 뭐고 다 해결하는게 미국 프로스포츠이니
수백억대 연봉자가 즐비한 인기스포츠와 달리 비인기스포츠는 그만큼 연봉 봉투가 얇을거라고는 충분히 생각했지만
그래도 충격이네요.
리그 최고연봉이 딱 10만달러 정도. 1억남짓.
아예 상한선이 그렇게 정해져있어서 더 주고 싶어도 못준답니다.
리그 12개팀 소속선수들 연봉 다 합쳐도 100억 정도. (NBA에 연봉 100억 이상 선수만 60~70명은 되죠. 코비는 300억이고)
근데 이래도 대부분의 팀들이 적자라네요.
그래도 리그 평균 관중이 경기당 5~8천명은 되고 티켓값도 NBA 티켓의 30~50% 수준으로 그리 싸지도 않은데 적자가 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리그출범 후 계속 팀이 없어졌다 생겼다 연고지 옮겼다 해가면서 팀수가 늘지를 않는걸 보면 돈이 안되기는 안되나 봅니다.
여튼 한국 여농만 해도 용병 말고 토종 억대연봉이 30명 가까이 되고 최고는 3억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이러니 미국 톱급 선수들이 한국에 알바뛰러 오는구나 싶네요.
TV중계권을 얼마에 파는지 모르겠지만 부가상품이라든지 경기관중의 ARPU라든지 ... 그런게 같이 가 줘야 하는데
전혀 수익을 낼 구조가 아닐겁니다 아직.
경기장 사용료가 꽤 비싸긴 하겠네요. 대부분 NBA 경기장 그대로 사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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