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라면은 물이 끓는 상태에서 면을 넣어야 한다고 조리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물이 안끓는 상태에서 면을 넣어도 똑같이 익습니다.
오히려 조리시간이 단축됩니다..
어디선가 이 팁을 보고서 실제로 여러번 해봤더니 진짜로 그렇게 잘 됩니다.
(어디서 봤는지가 가물가물..여기 클리앙 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약간 소심한 저는 완전 찬물일때는 면을 넣기가 살짝 민망해서..약간 물이 데워지면 그때 넣습니다.
최소 1-2분의 시간은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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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하는데 갔더니 푸라면 1박스를 기념품으로 줬는데..와이프가 그 다음날 또 한박스 받아와서
아주 질려버리게 먹는 중이라서 별짓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실험 해봤는데 식감에는 별 영향 안줍니다...
최근에는,,,면과 스프 따로 끓여서 건강식(기름기 빼고)으로 먹는 실험하는데...깔끔하긴 하지만..뭔가 아쉽네요...
불어서 맛없으면 제가 라면 두봉지로 변상해 드립니다..
불을 아주 강하게 해서 끓는물에 면발 넣고 끓이는게 더 맛있던데요
기분탓인가..
전 싫어요 *
+1
#CLiOS
전 그래서 끓은 다음에 넣습니다만 ㅎㅎ
라면을 3개 이상 끓이는 경우에는 물이 끓을때 면을 넣어야 불지 않고요.
(물의 양이 많아 끓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2개 이하라면 물과 면을 함께 끓여도 전혀 불지않아요.
from CLiOS
끓을때 넣어야 넣자마자 익는데, 미지근할때 넣으면 불면서 익고, 찰때 넣으면 물이 뜨거워질때까지 불다가 익기 시작하죠
그리고 라면은 원래 기본적으로 봉지에 써있는 대로 정확히 끓이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라면회사에서 가장 맛있게 끓일수 있는 방법을 엄청나게 테스트 해서 도출된게 그거에요
거기에 설익은 면이 좋다거나 국물이 적은게 좋다거나 하는건 개인 취향이구요
참고로 저는 물 끓으면 스프 넣고 계란을 제외한 부재료 넣고 다시 끓으면 라면 넣고 1,2분 후 면을 공기중에 들엇다 놧다 해 주며 한번에 두개 이상 절대 안 끓입니다.
취향 차 이긴 하지만 꼬들꼬들한 면 먹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이거 같네요.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설명서에 씌여진 방법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맛잇게 먹일 수 있는 예시입니다. 연구소 에서 엄청나게들 먹어 본 결과 입니다. 바보라 그리 쓴거 아닙니다. 동기가 모 라면회사 개발팀 과장 입니다. 하루 두번 전 연구원이 모여 끓인 라면 시식하는게 일과 라더군요.
너무 진지해져버려서 ..... 살짝 겁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