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로 평속 40Km/h로 다니신다는 분은... 허경영을 세번 외쳐서 그런건가요? 전 최대속도 40km/h도 나오기 힘들던데요. ㅜㅜ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허벅지와 궁뎅이가 아픕니다. ^^;
예전에 도싸에서 서울-부산 17시간 평속 30키로 정도 찍으신분들 계시던데;;
미니벨로로 40km/h라... 허벅지가 꿀벅...아니라... 허거벅지 되실;;;
전 약간 내리막에서 최대가 겨우 45였는데요(고작 5초?)
40인가 넘으니 이러다 자전거 부서지거나 넘어지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전거가 바운스하던데요
정말 튼튼하고 외계인급의 강심장, 강체력 + 정말 좋은 자전거인가 봅니다.
여기 스트라이다로 평속 42Km/h로 달리신다는 분 계십니다. 전에 클량에서 이슈가~~
그냥 미니벨로는 순간 40km 찍는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그런데 가능성 있어보이는건....
경량화 + 휠셋 교체 + 프런트 리어 기어업 + 로드용바퀴
이정도 잘조합해주면야 -ㅈ-);;;
아니면 평속 40의 기준을 몰라서 한번씩 40이 보이면 내가 그정도 달리나 보다 생각하는 초보도 계시구요
그래도 스트라이다로 40 찍으려면 RPM이 대체 몇이 되야 하는건지. 거기다 평속이니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이정도면 짐승이 아니라 괴물급인데요.
40km!!...ㅎㄷㄷㄷ
스트라이다 타고 뚜르드프랑스로 갈 기세... ㅋㅋㅋ
그냥 한 일분정도 페달 밟아제껴서 40km만들어놓고 평속 40이라고 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가끔 속도계 세팅잘못해서 시속 20km를 30km로 잘못알고 나는 평속 30키로다 하는분들은 가끔 봤는데..
유명한 사이클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그정도 내는걸로 아는데(트랙말고 ..언덕이 좀 많죠..) ..
미니벨로로 정말 열씸히 달리면 평속 한 25km정도는 낼수있는데 이것도 보통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최소 1~2시간정도는 달려야지 평속이라할수있죠
뒷바람 100km로 밀어준다면 저도 평속 40km 찍을수 있어요 -0- 우산펴들고...
자전거 평속 가지고 설레발 치지 말라고 전에도 글을 적었지 말입니다.
실제 데이타입니다.
얼마나 나오나 땡겨보니까 50까지 나왔습니다.
40이 넘으니 페달링은 하체부실로 헛바퀴만 돌더군요 -_-;;;;
페달링 없이 가는데도 40 정도 넘어가니까 돌맹이 하나만 밟아도 날라가겠더군요.
50 되니까 자전거가 절단나겠다는 생각이...
16인치 스트라이다로 40 이 넘어간다니 허벅지의 파워는 인정하더라도 그 안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듭니다.
웬지 전체적으로 약간 내리막이 아닐까...스러운 길이기도 했지만 ^^
게다가 난 미벨도 아니고 로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