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검색으로 실각을 치니...장성택 실각 관련 말고는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군요.
검색해도 거의 안나온다는건 실각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 되는 단어가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저야 실각의 뜻을 알고 있었지만...
자기가 아는걸 다른 사람도 모두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또한 편협한 사고라고 봅니다.
제가 이와 비슷하게.... 과거 편협한사고(?)를 할때 깜짝 놀란게....
여자들이 지도에서 여러가지 위치를 잘 모른다는 겁니다.
20대 초반 여자중에 우리나라 지도 나두고 자기가 사는 곳 위치도 못 찍는 분들이 많더군요.
자기 사는 곳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부산이 어디냐 하면 우리나라 지도상에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또 사각형 삼각형 원 면적 못 구하시는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해도 모르는분 많아요.
이것 말고도 참 다양합니다.
전 이렇게 모르는분 많다는걸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만....시간이 지나며 생각해보면
자기가 아는것을 남도 다 아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가 아는게 일반적 상식이라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수도 있다는것...
깜짝 놀랄수도 있지만...그렇게 보는건 안좋아요.
일본 살때 휴게실에서 회사동료들한테
동북아 정세 얘기가 나와서 지도를 대충 A4에 그려가면서 얘길 했더니
우와~ 지도 그릴줄 안다고...
문과 수학기준으로요.
이차함수 그리면 상위 10%라뇨..
with ClienS
이차함수도 못그리면서 수학 2~3등급 받는 굇수들이 존재합니다ㄷㄷㄷ
실각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그만큼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할 뿐이에요.
그것을 갖고 무슨 대단한 일 처럼 충격을 받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래저래 세대가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 누가 무식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에요.
당연히 구어 중심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잘 안나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뉴스도 보지 않고, 지면 혹은 기사를 포함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도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걸 어떻게 모를수 있어는.....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뉴스도 안보고 책도 안보는 분들 많습니다.
30,40이 되어도요.
뭔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싶네요.
상식을 지적하는 댓글이 상식적인 차이를 잘못 이용하고 계시니 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셔서 쓰신 댓댓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어'체'와 문어'체'로 정정하지요.
체를 붙인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닌데..
상식이 더 많으신거고요
이런것도 모르는 분들이 참 많다는게 현실이라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