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 할때
고객 집에 방문 하면 ,개 를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죄송한데 개좀 방에 넣어주실수 있나요??"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휴~~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라는 집에서 개에 물린적이 서너번 있습니다
그중 한번은 아주 크게 물렸고 ,,,
물릴때면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고객이라 화도 못내고, 그렇다고 치료비를 청구 하지도 못하고
말로는 "아유 미안해요~"하면서도 개를 끌어안고 개 이빨 다친데 없는지 먼저 살펴보는 분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그리고는 치료비 달라고 할까봐 개 혼내는척 하며 ,슬슬 눈치 보기 바쁘죠
하다못해 후시딘이라도 꺼내다 주는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혹여 물지는 않더라도 낯선 사람이다 보니까 ,일하고 있는데 발밑에서 짖고, 장난치고 참 번거로워요
자기집 개 이쁜건 주인이지만 ,손님이 왔을땐 잠시 방에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손님이 자긴 안 문다고 먹이주다가 물린적 빼고는(...)
from CV
죽거나 심각한 장애가 올수 있어요.
작은 애완견의 경우에요.
먼저 상해를 입으신겁니다.;...
이후 방어를 위해 공격하신거구요....
자신의 개가 소중하다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우선입니다.
개가 문게 잘못이라는건 잘알지만 주인한테 욕을 하면 모를까 개한테는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ㅜ...
그런식이라면 나에게 작은 상해가 가해지는 모든것들은 먼저 가해되었다는 이유로 그냥 죽여버리거나 그에 상응하는 과격한 대응들을 해도 된다는 얘기인데,이건 문제가 있는거죠.
솔직히 그런 개는 죽어도 주인 입장에서 아무말 못할겁니다.
글에서 나오는 뉘앙스는.. 썩 좋지 않네요..
ㅎㅎㅎ 는말이죠.
산책하는데 남의집 개가 발 옆에서 멍멍 거리는게 짜증나고 시끄러워서 발로 차버렸다....
이런게 과잉대응이죠....
저도 개키우고있구요...
그런사태를 피하기위해서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들어 올립니다.
도로로 뛰어가거나 타른사람들에게 지딴엔 장난치다가 발에 치일까봐 목줄 필수로 챙기구요.
개가 안되면 주인한테라도 반격을 해야하는건지.. -_-
그냥 밟아 버렸다는 거는 좀 과잉 대응의 늬앙스가 있죠.
트라우마가 강한사람은 앞에서 으르렁거리는것만으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과잉대응같은거 받지 않는다면 당연히 견주가 잘관리해야죠.
개가 뭔죄입니까 멍청한 견주때문에 개까지 위험해지는겁니다.
과잉대응 받는 개들이 불쌍하다면 주인들이 변해야죠.
[물론 간혹 미친놈들이 개를 괴롭히는 경우도 많지만요.이 댓글에서 나올 사항은 아닌것같아서 댈글을 이렇게 길게 달아봅니다.]
개가 안불쌍한거 아닙니다..
이 댓글보고 처음드는 생각은 발에 밟힌거 너무 불쌍하고 얼마나 아팠을까..가 먼저 떠올랐을뿐입니다.
님께서는 계속 애초 개주인이 잘못한것이다. 개에게 물리는건 상당히 놀라게 되고,위험한 일이다.라는 얘기만 되풀이하고 계십니다.
현재 여기서 개주인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런 사건이 발생했을때, 그 대응이 나의 피해 혹은 예상되는 피해를 넘는 보복행위로 이어지며 생명의 지장이 있을만큼 심각한 폭력행위가 개입될경우 오히려 처벌대상이
될수 있음을 지적하는거에요.
그럼 개가물어도 가만히 물리면서 있어야되나요?
견권이먼전지 인권이 먼전지 모르겠네요?
개가 위험해지지않게 지키는건
타인이 아니라 견주라구요.
당장 내다리가 물렸는데...개 주인찾고 이거 풀어달라고 하는사람이 과연..얼마나있을까요....
개키우지만 개에게도 많이 물려봐서..
개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입장이네요.;;;
대응방법이 복부를 가격하거나(이거 개 훈련하는분이 중~대형견을 상대하는 방법이라고하더군요)
성기를 움켜쥐라고하더군요...
괴롭히기위한 행위가 아닌데 어찌 이행동이 잘못이라고만 할수있을까요??
네 도돌이표 노래처럼 다시 되풀이하면
이런일없게 개주인들이 잘해줫으면 좋겠어요
개키우면서도 목줄없이 산책하는 개들이 저희 개한테 입질하는거보면 얼마나 화나는지 모릅니다.
조금 과할지모르지만 저런 방법말고는 그 상황에서 벗어날방법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숙련된 조교가 아니라면요
from CV
개 키우는 사람인데
개가 물었을 때 사람이 개에게 폭력 가하는 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거기다가 개 주인은 처벌도 가능합니다.
개 키우는 입장에서 불쌍하긴 한데 개보다는 가람이 더 중요하고
개가 사람 맘대로 안될 땐 타인 있을 때는 조치를 취해야죠
끈이나 안거나
현재 이 댓글을 겨냥해서 제가 글을 쓴이유, 또 다른 분들이 지적하시는 사항은 유리왕ㅈr님의 댓글에서 느껴지는 보복행위.에 대해서거든요.
그건 견주가 잘못했고,개가 잘못했고를 떠나 그 유리왕..님 행위의 자체로 문제가 될수 있음을 지적하며 논의가 되는것이죠.
그런데 고구미세트님은 그 논의선상이 아니라 본문의 경우를 두고 원론적인 얘기를 하면서 뭔가 엇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요지는 당연한거겠죠.일단 그걸 챙겨야 하는 사람은 견주가 맞죠.
from CV
나를 공격한 물체를 쳐낸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볼께요
동물원에서 조금 작은 호랑이에게 다리가 물었을때...(인간적으로 성체가 아닌 청년기의 좀 작은 호랑이로 합시다..성체는 벨붕이군요..)
숨통을 조이거나 발로 차지않고 주변의 사육사를 찾으실껀가요???
누군가에겐 시츄나 말티즈가 호랑이보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응이 살짝 과한느낌이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아보이네요.
그게 생명의 위협과 상관없는 정황속에서 단지 나를 물었다는 이유로 보복행위가 가해지고,그게 살해에 상응하는 폭력으로 번질경우 동물보호법 제7조에 의해 처벌됩니다.
고구미세트님/ 정황과 정도는 가해와 피해,법적 처벌을 논할때 제일 중요한 요소입니다.
님은 님의 주장인 '물리는 것만으로도 보복적으로 동물을 죽여도 상관없다'는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애완견과 호랑이를 동치하고, 그 피해와 정도를 호도하고 계세요.
왜 그런 의미없는 얘기를 하고 계시는지요.
from CLiOS
장난치다 앙앙 거리거나..-이건 안아파요.
어릴때 입질 못잡은 놈들 말고는요 - 이건 좀 아프죠
하지만 대상이 주인이 아니라면..초소형강아지도 누군가에겐 맹수라고생각합니다.
제 다리를 물어버리면 있는 힘껏 모든힘을다해 뻥 차버릴듯
from CV
with ClienS
실제 애완견이 사람을 물거나 어떤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하고 불거지는 분쟁중 가장 많은 사례가 바로이런점입니다. 이경우 형법상 긴급피난이나 정당방위의 범주를 판단하고 그 범위를 넘어갈경우 다른 처벌이 이어지는 것이죠.
관련된 여러 사례도 있으니 찾아보시기를.
차도에서 차에 치인개나 반복적인 위험요소의 개를 주가 안락사시키는 경우는 전혀 다른 사례들이네요.
이건 열맞춰님이 주장하셨으니 사례라는 주장의 근거도 찾아봐라가 아니라 열맞춰님이 주셔야죠
논문쓸때 자기주장의 근거를 위한 인용은 저자가 해줘야하는것처럼요 ㅡㅡ
with Clien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269375
최근 롯트와일러 사건의 경우 무죄판결이 난건 롯트와일러가 공격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정황상 피해자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내가 상해를 입었기 때문에 죽여도 상관없다는 의식이 어디서 시작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혼자만 티컵 강아지가 물었는데 죽을 때까지 밟아 죽이는 그런 이상한 생각만 머리에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