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 여친은 한국나이 20인데
여친이 한국어를 정말 잘해요
능력도 좋아요 각종 번역일도 많이 하고 우리나라사람이면 거의 다 알만큼 유명한 선수 러시아어 과외도 해주고..
(안현수 아닙니다)
너무 착합니다.. 게다가 몸매 얼굴도 너무 좋아서 우리나라 쇼핑몰 모델일도 많이 했었어요 인터넷 쇼핑몰 드레스모델.
전 좀 쿨한 편이거든요.. 사실 제가 만났던 한국여성들의 구속과 집착이 너무 심하고 제가 질려버린 터라
대안으로 찾은게 외국인 여성이었는데..
후.. 한국이나 러시아나 똑같네요.
여친이 남자를 사겨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한국생활 하면서 마인드 자체가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밤에 나가는것도 못나가게 하고 심지어 친구들을 만나 여자있으면 그 하루는 계속 삐져있습니다..
특히 오늘 같이 명동에 갔는데 어떤 여자에게 저에게 길을 물었는데 (아마 억양을 보니 일본인인거 같았습니다)
그 여성에게 사람들 많이 지나가는데 왜 내남자친구에게 하필 말을거냐? 너가 알아서 가세요"
이러네요;;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또 툭하면 울어요. 별로 좋은 행동 아닌거같아 라고 말했더니 계속 같이 명동거리 걸으면서 계속 우네요 ㅡㅡ;; 미쳐버리..
다 좋거든요 다 좋아요 외모 성격 다 마음에 드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죽을꺼같습니다 진짜
한국와서 데이트하는데 남자가 밥살테니 커피는 니가 사~ 했더니 충격 받았다고...
러시아에선 무조건 남자가 낸다고... 짤이 돌아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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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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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여자친구는 폰도 안 잠궈놓고 사용내역도 맘대로 보고... 아무신경안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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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친이라니....ㅎㅎ
일단 결혼까지 생각한거 아니라면 참 부럽네요 *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연인분인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다니안됐네요! 얼릉 놓아주고 더 좋은분 만나세요! ㅎㅎ
자랑으로만 보이네요.
싱숭생숭할 수도 있겠죠. 케이스는 다르지만, 저도 20살에 타지에 있어서 우울증 올뻔했는데.
잘 살펴주세요 ㅋ
어차피 한번 죽을꺼 행복의 절정에서 죽는것도 괜찮... -_-+
사직꿈님의 어떤 행동인가가 그런 피드백을 만들어내는 거 아닌가도 생각해보셔야 할 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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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
from CV
전에 클량에 러샤에서 사셨던 분 계시던데 그 분께 조언을 구해보세요
원래 동일 문화권의 사람보다 타 문화권 사람과의 연애가 더 어렵지 않겠습니까...
여자친구는 나만 사랑해주고 신경써줄 남자친구 원할거고 (아마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겠죠)
사직꿈님은 관계 지키고 연애는 하되 귀찮게굴지 말 여자를 원하시는것같고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만)
한쪽이 안변하면 계속 괴롭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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