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으로 인해 생기는 결과가 있을 거에요.
그 결과가 무엇인지 그걸 따져봐야 합니다.
인간도 반응이 있을때 관심을 갖도록 진화한 타입이라서
내가 한 행동의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흥미를 보이는 정도가 매우 다릅니다.
게임이라는 건 그거죠. 내가 뭔가 하면 결과가 생긴다.
그리고 거기에서 보상이 따라 옵니다. 내가 1등이라는 타이틀이라든가.
콰쾅 하는 효과음이라든가 현란한 화면 효과라든가 점수라든가 보너스
그건 단발성이고 즉효성이죠.
내가 아주 작은 것 하나만 해도 거기에 어떤 보상이 따라 옵니다.
공부는 그렇지 않죠.
내가 뭘 배워도 그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게 어떤 가치를 갖는지 알려면 오랜 시간 지나야 합니다.
학교에서의 시험이나 경쟁도 재미보다는 생존을 위해 등떠밀려 하는 거니
보상으로서의 의미도 거의 없죠.
그런 중장기적인 보상의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공부를 파는 거고
단기적인 보상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공부보다는 다른 쪽에 흥미를 갖기 쉽겠죠.
그래서 마약 취급하나 싶기도 합니다.
현실에서 쉽게 행복할 권리를 수단을 찾는 다면 역시 지도계층에서는 싫어하겠지요...
from CLiOS
게임 같은 경우는 시작한지 몇 분 이내에 흥미를 강하게 유발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공부는 그렇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