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선물의 금액차가 있겠지만 한다리 건너 아는 분께 소개팅남이 애프터때 제이에스티나 시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브랜드였던걸로) 선물 했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더라구요.(단순히 시계때문입니다) 시계 돌려주고 안만나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발렌타인데이 소개팅했을때 여자분이 수제초코렛을 만들어 주셨는데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고 과일에 초코렛입히고 데코한거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이트데이까지 만나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더 황당한건 지금 그 여자분이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임팩트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 방금 기억났습니다. 책한권 애프터때 선물해드리고 그후 안만났습니다. from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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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선 선물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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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다는 강박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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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단체기념품 내지 학부모가 준 걸 들고온 게 아닐까 싶던...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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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각인이 중요한 자리니까 멀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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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에 맘에 드시면 나중에 저녁 같이하자고 약속 잡으면 돼요.
안 하는 게 나아요.
식사 커피도 무리해서 다 낼 필요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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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방에 호감이 있어야 가점..호감 안가는 사람이 선물 주면 부담.
부담을 넘어 이상한사람 됩니다
친구가 소개팅하는데 상대 남자분이 작고 예쁜 장미꽃다발(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를 선물로 들고오셨는데
정말 센스있어보이고 좋더라고요 부럽기도하고요ㅋㅋ
아 전 여자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