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까 있었던 일이구요 여자친구가 들은 애기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친한 남자친구라고 하는놈이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그 애 얼굴을 알기에 친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전화가 자주 오는 겁니다. 물론 제가
남자친구라는거 알고 있구요.. 군대간지 삼개월좀
흘렀지만.. 한동안 전화 안하더니 휴가나온다고 몇번
전화가 오는겁니다. 제가 너그럽게 이해 하려고 해도 오늘
이 사건을 계기로 담에 전화 오면 욕을 하고싶네요.
오늘 전화를 하였고 주변 선임들이 전화를 바꺼달라고
했답니다. 내용이 자기 15년에 슈스케 나갈꺼라고 노래
잘부른다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부르고나서 자기 잘생겼다
고 학교 어디냐고도 묻고 어쩔수 없이 친구가 항공과에요
라고 옆에서 답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오 항공과?? 자기 잘
생겼는데 자기보면 봇물 터지겠다고 하는겁니다.
여자친구가 그게 뭔말이에요? 이러니까 그냥 요즘
유행하는 말 이라고 했답니다. 그 뒤 다른 선임이 받더니
모라 불렀는데 친군줄 알고 응? 이랬더니 와 목소리
귀엽다 이랬답니다. 군대간 여자친구의 친구가 어쩔수
없는 상황은 알겠지만 꼭 자기 여자친구인척 행세를
하거나 이쁜 여자가 주변에.있는 마냥 자기 이미지
행세하는 것 같고 옛날에 한때 좋아했었고 지금
님자친구도 있는데 전화자주하고 이러는 상황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친구가 봇물터진다 라는 말
둘었을때 수치심느꼈다고 합니다. 이거 국방부
민원콜센터에 신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여. 일베용어
인것 같더라구요.. 에휴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제 여자친구의 친한 남자친구라고 하는놈이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그 애 얼굴을 알기에 친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전화가 자주 오는 겁니다. 물론 제가
남자친구라는거 알고 있구요.. 군대간지 삼개월좀
흘렀지만.. 한동안 전화 안하더니 휴가나온다고 몇번
전화가 오는겁니다. 제가 너그럽게 이해 하려고 해도 오늘
이 사건을 계기로 담에 전화 오면 욕을 하고싶네요.
오늘 전화를 하였고 주변 선임들이 전화를 바꺼달라고
했답니다. 내용이 자기 15년에 슈스케 나갈꺼라고 노래
잘부른다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부르고나서 자기 잘생겼다
고 학교 어디냐고도 묻고 어쩔수 없이 친구가 항공과에요
라고 옆에서 답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오 항공과?? 자기 잘
생겼는데 자기보면 봇물 터지겠다고 하는겁니다.
여자친구가 그게 뭔말이에요? 이러니까 그냥 요즘
유행하는 말 이라고 했답니다. 그 뒤 다른 선임이 받더니
모라 불렀는데 친군줄 알고 응? 이랬더니 와 목소리
귀엽다 이랬답니다. 군대간 여자친구의 친구가 어쩔수
없는 상황은 알겠지만 꼭 자기 여자친구인척 행세를
하거나 이쁜 여자가 주변에.있는 마냥 자기 이미지
행세하는 것 같고 옛날에 한때 좋아했었고 지금
님자친구도 있는데 전화자주하고 이러는 상황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친구가 봇물터진다 라는 말
둘었을때 수치심느꼈다고 합니다. 이거 국방부
민원콜센터에 신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여. 일베용어
인것 같더라구요.. 에휴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국방부에 민원 넣으면 친구분 몇주 늦게 나오게 할 순 있겠네요. ㅎㅎ
from CLiOS
문맥상 다른 의미가 내포된 것 같네요.
예문 입니다.
경기가 끝나자 관객들이 봇물 터지듯 경기장을 쏟아져 나왔다.
아이들은 봇물 터지듯 나오는 울음을 조금도 누그러뜨리려 하지 않았다.
아카라타님께서 저분이 하고자 하는 말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저분도 그 군인이 상당히 잘못된 모욕적인 언어를 썼다는걸 말하고 싶어하시는듯 하신데..
사대강에 많이 등장한거죠...
보가 터져 물이 쏟아져나오듯...거세게 쏟아져나오는 물같은...
이란 말인데...
민주화도 그렇고 멀쩡한 단어를 이상한 용법으로 만드는건 참... *
물 가둬두는 그 '보' 가 무너지고 물이 터져나오는 기세를 표현 해서 "봇물터지듯" 이 맞습니다.
봇물터지듯.... 막을수 없을정도로 거침없이 콸콸콸... 이런 의미죠
유튜브에서 제방이나 둑 혹은 보 무너지는 영상을 보시면 봇물터지듯한다... 라는 말의
정확한 뜻이 뭔지 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뒤져서 그 부대 직접 전화해서 행보관한테 이러니러하니 주의해달라 하세요.
진짜 어려서 그런지 미쳤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터져 물이 쏟아져 나오면, 주위 농지가 많은 피해를 보겠죠.
그걸 비유한 말입니다.
대개 이는 이앙법이 없었던 조선시대 전기까지는 보이지 않던 말이었고
조선 후기 대대적으로 이앙법이 보급되어 전국적으로 보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난 말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부실한 공사로 보가 종종 무너지거나 터지는 일이 발생하여 농사를 망치는 일이 많았는데,
그에 따라 관아에서 이를 표기할 때에 파보(破洑 : 보가 터짐) 라고 장부에 적었습니다.
이후 이것이 처음 관용적 표현으로 나타나는 것은 양서 대란(홍경래의 난)의 전모를 기록한 순조실록입니다.
[ (홍경래의) 군사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왔다. 軍卒進若破洑 ]
그에서 비롯된 말로 추측됩니다
-원 뜻은 이거겠지만 그 사람은 다른 뜻으로 사용한 것 같네요
성희롱 맞습니다.
.내일.바로 전화 하려고 합니다
.당해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