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황천 몇급인진 모르게지만 3미터 이상이면 피항 했습니다
(250톤)참수리급 기준으로 ㅋ
1000톤이상은 그냥 길길길 하면 어떻게든 떠있던ㅔ요
PCC나 FFK급은...... 그냥 떠있더라는 휴.... 대단하단 생각밖에
함배치 얼마 안돼서 독도갈때 먼바다 너울과 파도가.... 함수와 브릿지를 뒤덮으면서
현측면 해치로 물들어 올땐... ㅋ 장난 아니었네요
동해 한계선 근처 PCC 함미에서 골프 스윙연습하시는 함장님 기억나네요
(물론 약간 후방 저도 어장 끈난 이후 였습니다.)
첫 황천만 잘 지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적응이 되서리...
위아래로 쑤~~~욱 한 삼일 흔들리면 정말 잼있어요...-_-;;
다만 조타사/조타병이 불쌍하죠.
황천항해중에 갑판병들이 돌아가면서 전탐당직서면 옆에 오갈론통 놓고 레이다 들여다 봤죠.
한번씩 토해주면서.
위를 짜는 느낌이 들죠... 째린다라고 하는데.. 그 더러운 기분이 참 별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