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눈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안됩니다. 하지만 눈에 보조해서 뇌 라는게 있습니다.
좀 오래전을 생각해 보죠.
주말의 명화를 합니다. 거기의 여자 주인공이 무척이나 이뻐 보입니다만,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해상도가 320*240 밖에 안되니까요.
그런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영화의 포스터를 발견합니다. 그 포스터의 사진은 무척이나 여배우가 선명하게 찍혀 있죠.
이후 그 영화를 볼때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포스터의 사진으로 대체 됩니다.
만약에 실물을 보게 된다면, 그 영화를 볼때마다 실물의 얼굴로 대체 됩니다.
사람이 보는 것을 뇌에서 프로세싱 하므로, 그런 현상이 벌어지죠.
그래서, 사람은 뭐든 처음 보는것을 보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기억하려 하는데..
우연히 처음 본것과 특별한 이유를 갖고 처음 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연히 처음본 것은 왠만큼 감명을 주지 않으면 기억하려 하지 않고, 따라서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를 갖고 처음 보게 되면, 어떻게 되도 의미를 부여해야 하고 기억하려 하게 되는데.. 이걸 감명을 받은것과 헷갈리는 겁니다.
어차피 프로세싱은 뇌에서 하는거니까요.
무서운것과 사랑을 헷갈려서, 무서운 곳에서 프로포즈하면 성공율이 30%쯤 향상되는것과도 비슷합니다.
무서워서 두근두근 하는것, 사랑해서 두근두근 하는것.. 그걸 헷갈려 하는거죠.
결론만 말하면, 무슨 목적을 갖고 만난 사람이 첫만남일때 더 이뻐 보인다는 겁니다.
아무나 첫만남이 이뻐 보이는건 아닙니다.(기억해야 할때... 가 중요한거죠)
쉽게 말해...
대상을 여자로 한정할때,
처음본 여자가 이쁘면 그 여자에게 의미를 부여하고(예를들어 삼성역 전철녀 같이) 기억하려 하는데...
어떤 의미 있는 여자를 처음 보면, 그 여자가 이쁘다고 헷갈리는 겁니다.
처음에 별로 였다가 알면서 이뻐보이는 경우가 더 많아서리..
같은 사람도 계속 만나다 보면,
문득 저 여자가 저렇게 예뻤나 느낄 때가 있습니다.
from CV
겠지요 ? ⓗ
한국의 현실은 표준편차가 크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일단 장점만 도드라져 보이지만 계속 보면 사소한 단점들이 나타나죠.
물론 첫눈에 확 이쁘다고 느낄만한 경우만..
from CV
인간의 눈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안됩니다. 하지만 눈에 보조해서 뇌 라는게 있습니다.
좀 오래전을 생각해 보죠.
주말의 명화를 합니다. 거기의 여자 주인공이 무척이나 이뻐 보입니다만,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해상도가 320*240 밖에 안되니까요.
그런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영화의 포스터를 발견합니다. 그 포스터의 사진은 무척이나 여배우가 선명하게 찍혀 있죠.
이후 그 영화를 볼때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포스터의 사진으로 대체 됩니다.
만약에 실물을 보게 된다면, 그 영화를 볼때마다 실물의 얼굴로 대체 됩니다.
사람이 보는 것을 뇌에서 프로세싱 하므로, 그런 현상이 벌어지죠.
그래서, 사람은 뭐든 처음 보는것을 보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기억하려 하는데..
우연히 처음 본것과 특별한 이유를 갖고 처음 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연히 처음본 것은 왠만큼 감명을 주지 않으면 기억하려 하지 않고, 따라서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를 갖고 처음 보게 되면, 어떻게 되도 의미를 부여해야 하고 기억하려 하게 되는데.. 이걸 감명을 받은것과 헷갈리는 겁니다.
어차피 프로세싱은 뇌에서 하는거니까요.
무서운것과 사랑을 헷갈려서, 무서운 곳에서 프로포즈하면 성공율이 30%쯤 향상되는것과도 비슷합니다.
무서워서 두근두근 하는것, 사랑해서 두근두근 하는것.. 그걸 헷갈려 하는거죠.
결론만 말하면, 무슨 목적을 갖고 만난 사람이 첫만남일때 더 이뻐 보인다는 겁니다.
아무나 첫만남이 이뻐 보이는건 아닙니다.(기억해야 할때... 가 중요한거죠)
쉽게 말해...
대상을 여자로 한정할때,
처음본 여자가 이쁘면 그 여자에게 의미를 부여하고(예를들어 삼성역 전철녀 같이) 기억하려 하는데...
어떤 의미 있는 여자를 처음 보면, 그 여자가 이쁘다고 헷갈리는 겁니다.
무엇이 먼저이든 상관이 없다는거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