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에서 새로배우는사람은 못봤던거같습니다.(98군번).
피는사람은 다들 그전부터 펴왔고. 안피던사람은 안피더군요.
안핀다고 별로 불이익도 없었고.
(되려 안피니까 담배 보급받아서 팔라고 많이 꼬심받았죠...
연초비로 2000원정도 받는데 받아서 담배 팔면 5000원은 받았으니..)
거 평생 필거 아니시면 궁금해하지 마세요.
그딴 의문 머리속에 넣고 '아 피게 되는건가'어쩌고 하는 걱정도 하지 마세요.
안 피는 사람은 끝까지 안 핍니다. 근데, '담배 안필 수 없게 된다'라는 핑계에 져버리면
그걸로 게임 오버. 한번 입에 물린 담배는 평생을 두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대 배치받고 도착하는 순간 '담배 피냐'고 물을 때 우물우물 '네'하지 마세요.
그게 평생의 갈림길의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전 이제 민방위인데.. 아직 담배한번 물어본적 없습니다.
안피는건 안피는건데.. 남들 담배필때 걸레빨거나 물통배달 같은 잡일을 시키는 선임새키들이 많았고
담배피는곳에 자판기가 있어서 저는 커피만 맨날 마셨는데.. 그 많은 설탕과 프림.......... 차라리 담배를 필걸 그랬어요 ㅋ
쉬는 시간에 고참이 담배피는 애들은 델고 담배피면서 안 피는 애들보고 물 떠오라 시키고 그러거든요
왕고가 부르더니 담배 안피냐? 나도 끊어야되는데 배우지마라.. 하더군요
나중에 제가 왕고됐을때 12명중에 10명이 안피웠습니다. 케바케
확실히 담배 안피면 불이익같은건 있죠..
군대에서 쉬는 시간이란 '담배피는 시간'인데..
자 담배 한대 피고 하자 해서 쉬는데,
넌 왜 안펴? 이랬을때 전 담배 안핍니다.. 이러면..
아 그래? 그럼 저기가서 뭐 좀 가져와..
이런 식으로 일을 더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ㅎㅎ;;
담배를 안피우면 노는 거죠...
피는사람은 다들 그전부터 펴왔고. 안피던사람은 안피더군요.
안핀다고 별로 불이익도 없었고.
(되려 안피니까 담배 보급받아서 팔라고 많이 꼬심받았죠...
연초비로 2000원정도 받는데 받아서 담배 팔면 5000원은 받았으니..)
짜증나게 괴롭히던 고참이 비흡연자여서
그 인간이랑 최대한 멀어지려고 담배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담배 피울 땐 안 건드리니까요. ㅡㅡ;;;
그딴 의문 머리속에 넣고 '아 피게 되는건가'어쩌고 하는 걱정도 하지 마세요.
안 피는 사람은 끝까지 안 핍니다. 근데, '담배 안필 수 없게 된다'라는 핑계에 져버리면
그걸로 게임 오버. 한번 입에 물린 담배는 평생을 두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대 배치받고 도착하는 순간 '담배 피냐'고 물을 때 우물우물 '네'하지 마세요.
그게 평생의 갈림길의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from CLiOS
안피는건 안피는건데.. 남들 담배필때 걸레빨거나 물통배달 같은 잡일을 시키는 선임새키들이 많았고
담배피는곳에 자판기가 있어서 저는 커피만 맨날 마셨는데.. 그 많은 설탕과 프림.......... 차라리 담배를 필걸 그랬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