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에 대해 "사법고시를 한 번에 패스하고 평창동에 집이 있어 소개팅을? 결정했다"며 솔직한 발언을 했다.
3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여성 특집 3탄 주인공으로 한지혜가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다양한 매력을 펼쳤다.
이날 출연한 한지혜는 남편에 대한 질문에 "원래 배우는 소개팅을 안하는데, 조건을 보고 하게 됐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내 조건은 믿음이 좋아야하는 것이다. 오빠를 친 언니가 소개해줬는데 그때 프로필을 받았다. 프로필을 보니 사법고시 1,2,3차를 한 번에 패스하고 평창동에 집이 있더라. 게다가 믿음도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믿음은 그냥 앞에 걸어놓은 느낌이다"라며 꼬집었지만 한지혜는 "믿음이 중요했다. 말도 잘 통해서 좋았다"며 손사래를 쳤다.
더불어 한지혜는 "26살에 결혼을 했는데, 내 또래의 여배우가 많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봤을 때 내가 결혼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냥 솔직한거죠 저정도면...
소개팅 받는 정도인데;
그냥 솔직한 거죠
조건 때문에 맘에도 없는 사람과 결혼 한거도 아니고...
생각보다 순진한게 그 또래입니다
툭까말 여동생한테 저런
소개팅/선 자리가 들어왔다면,
"속물동생아~나가지말거라!" 라고
말리실분 계실런지..
그냥 오래 보기좋은모습으로 가정 화목히 이루는 모습 보셔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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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이 들어갔다는걸 솔직하게 말한다고 뭐가 바뀌는건 아니죠.
솔직한 속물이네요. *
믿음이야 선교사나 개척 교회 목사님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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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조건은 좋아.
라고 했을 때...그래 OK라고 했다는 것인데...
일반 싱글 여성한테 소개팅 시켜줄 때.
남자 조건이 좋으면...여자가 일단 OK하지 않나요? ;;;
반대 상황
아는 여자애인데..예쁘고, 몸매도 좋고 돈도 잘벌어. 아참 너랑 종교도 같아. 소개팅 안할래?
라고 하면 거절할 남자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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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네요.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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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사람보고 맘에 들면 결혼하겠네요.
속물이라고 하는건 너무 이중잣대가 아닌지?
사람만날때 얼굴 안보고 집안사정 안보고 결혼하실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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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곧 훌륭한 사람은 어니죠. 똑똑헌 서람이라고 할수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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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놓고 말하는 걸 솔직하게 보는것 보다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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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우월하거나 자신과 2세를 잘 보호하고 양육할 수 있는 배우자 및 환경을 찾는 것.
그 베이스에서 서로 말이 잘 통하고 믿음도 함께 가졌다면 좋은 거죠 뭐.
2세를 낳는 데 유리한 신체구조를 가지고 현재의 환경에서 2세에게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줄만한 배우자를 찾는 것.ㅎㅎ
여자가 능력보는것도 본능일걸요?
2세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지금 세상엔 그게 물질적인 것일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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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저런 케이스중에서..자기는 조건 안본다..믿음만 있으면 된다! 하면서..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한 케이스가 많아서..딱히 좋게보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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