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건 아니고요. 추석 이브에 술집근처 돌아다니다가 큰소리가 나서 쪼르르 가보니
말싸움이 진짜싸움으로 막 번지던 차더군요.
태권도가 키가 훨씬 컷지만(185정도) 체급은 70후반정도로 거의 비슷해보였고,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는 제가 알길이 ㅎㅎ
태권도쪽에서 몇번 전광석화와 같은 발공격과 손공격을 했지만
복싱이 다 주먹으로 막아버리더군요 아니면 뒷걸음질 쳐서 피하던지..
그 와중에 엉덩이와 허벅지에는 히트를 허용.(고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태권도는 열받았는지 점점 공격적인 기술을 난사했으나 다 실패하는 중에
경찰 한쌍이 오고 즉석에서 조사를 시작하더군요 ㄷㄷ
어쨌거나 복싱쪽은 때리진 않고 맞으면서 막기만 했고, 증인도 수도없었으니 태권도가 다 뒤집어썼을듯 하네요 ㅋㅋ
하체가 약할리가(.....)
복싱 펀치의 파괴력은 하체에서 나오는 겁니다
ㄷㄷㄷ
태권도가 발차기 속도 200키로에 1톤정도의 압력이더군요
으아.. 제대로 들어가면 방어고 뭐고 ㄷㄷㄷ
from CLIEN+
어떤 운동이든 어느 수준 이상의 사람이 싸움을 하게 되면 그 자체로 무기이자 흉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