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irror.enha.kr/wiki/%EC%9D%BC%EA%B8%B0%ED%86%A0#s-2
1. 본서에 기록된 일기토
손책 vs 태사자
- 오서 태사자전
- 196년
유요군을 정탐하던 손책을 태사자가 공격한다. 손책이 태사자의 말을 찌르고 손창을 빼앗았으며 태사자도 손책의 투구를 빼앗았다. 양쪽의 군대가 난입해 승부는 내지 못했다.
관우 vs 안량
- 촉서 관우전
- 200년
원소군이 백마를 침공했을 때 관우가 많은 군사 사이에 있는 안량을 찌르고 그 목을 베어 돌아왔다. 관우를 당해낼 장수가 없었으므로 원소군은 백마의 포위를 풀었다.
방덕 vs 곽원
- 위서 방덕전
- 202년
분수를 건너는 원상군을 마등군이 급습한다. 방덕은 난전중에 직접 곽원의 목을 베었다. 방덕은 적장의 신원을 모르고 죽였으나 동맹인 조조군에 있던 종요(곽원의 삼촌)가 알아보았다고 한다.
여몽 vs 진취
- 오서 여몽전
- 208년
여몽은 선봉대를 통솔해 직접 진취의 목을 베었으며, 장수와 병사들은 승기를 타고 진격해 황조의 성을 공격했다.
2. 주석 등에 기록된 일기토
여포 vs 곽사
- 영웅기
- 192년
여포군과 대치한 곽사가 1:1 대결을 제안했고 여포는 이를 수락했다. 곽사는 여포의 창을 맞고 부하들에게 구출되었다.
학맹 vs 조성
- 영웅기
- 196년
여포에게 반란을 일으킨 학맹에게 그의 부장 조성이 반기를 들어 서로 싸웠다. 학맹은 조성을 찔렀고 조성은 학맹의 한쪽 어깨를 찍었다. 결국엔 반란을 진압하러 온 고순이 학맹을 참수.
마초 vs 염행
- 위략
- 196년쯤
염행은 일찌기 마초를 찔렀는데, 모가 부러지자, 부러진 모로 마초의 목을 쳐서 거의 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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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에서 유명한 일기토 중에서 손책 vs 태사자, 관우 vs 안량 빼고는 대부분 허구입니다. 그나저나 마초 지못미..
달라맨, 빅보스맨 참 그립습니다
연의의 상상이 오히려 실제에 더 가까울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