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 ?4다 이번년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예전에는 무한도전 항상 챙겨보고 못보면 다시보기로라도 보고 케이블에 재방 하면 꼭 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재미없어도 너무 없어요 요즘은 챙겨보지도 않고 일부러 다시보기 하지도 않고 그냥 케이블에 재방하면 보는정도 프로그램이 돼버렸네요
이때가 젤 잼나요
장기계획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좋았는데 그것도 좀 아쉽고요.
전 요즘도 괜찮은거같아요
뭐 사실 파업하고 제작진 일부 바뀌고 이전 보단 덜하지만
다른 예능이 워낚 병맛이라...
from CLiOS
파업으로 장기 프로젝트 거의 다 엎어지고 땜빵이 지속되는 느낌?
그래도 어제 여고생들편은 재밌었습니다ㅋㅋ
몇년전에 연멀정산때도 이런소재로 토론도 하지 않았나요
항상 원래 그러죠 포맷자체가 모험이잔아요
본인이 무도빠라면서 이런말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라는건 어짜피 개취의 영역이고, 팬이라면 그래도 믿고 끝까지 응원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도가 그동안 걸어온길이 쉽지도 평탄하지도 않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