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에 어긋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어린이가 젖가락질 배우고 손가락에 힘이생길때까지 서툴듯이 이탈리아의 어린이가 먹기 쉽도록 쓰던 방식이라 알고 있습니다. 외국 음식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스파게티를 먹는 법은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모습이 전부라 할수있는데 그런 영상물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먹는 모습을 보고 본래 먹는 방법이라 착각하고 받아들인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도 같은 형식으로 받아들여 오해 하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선 보통의 성인 이라면 포크하나로 알아서 잘 먹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근데뭐 주변사람 비위상하게 먹는게 아니라면 자기편한데로 먹는게 맞지 않을까요??? from CLiOS
외국인에게 들은 이야기면,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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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에서 덜어 올떄만 스픈의 도움을 받고 .. 포그로 떠서 그냥 후루룩 먹는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그건 서양이고 우린 우리 편한데로 드시면 되죠 .::.
말하는 거 보면 서양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소스(혹은 국물) 안튀어서 면류 먹을 땐 대부분 스푼 대고 한입에 먹어요;;
그냥 후루룩 후루룩 먹는게 젤 맛난다고 ㅎㅎ
편할대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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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죠?
이 동영상이 훨씬 상세하고 교과서 적이군요.
그치만 지적질 하시는 분은 어떤경우도 하실거 같긴 합니다.
일본에선 면류(라멘!!!) 먹을때 소리안내고 먹으면 '맛없어?' 소리 듣기도 하는데요.. ㅎㅎ
근데 이탈리아 친구있는데 돌돌말아먹는사람도 있고 그냥 먹는사람도 있고.. 신경 안쓰던데요.. ;;
이탈리아에 젓가락이 있었어봐요. 아마 스파게티는 원래 젓가락으로 집어먹는게 됐을거에요.
뭐 정해진 예의 같은거 없습니다.
라면을 숟가락에 받쳐 먹어도.. 이런 예의없는 놈... 하실까요..? ㅎ
이런 뉘앙스의 말이였거든요... 그쪽이 잘 모르셨던거라 생각해야겠네요
모르는 게 죄는 아닌데, 모르는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고 드는 건 큰 죄죠.
어른들 중에 그런 분들 많아요.
면이 탱탱해서 포크로 안돌려지던데요?
그냥 국수처럼 먹었어요
남에게 지적질 하는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근데뭐 주변사람 비위상하게 먹는게 아니라면 자기편한데로 먹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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